중국정치학자가 본 한류
- 최초 등록일
- 2006.11.24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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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람이지만 중국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한국을 바라보았다.
현재 문제가 되는 이슈들을 가지고 논의를 하였다. 아마 읽어본다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정치학자의 입장을 가정해서 작성해 본 리포트이다.
목차
Ⅰ.들어가며
Ⅱ.서구의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
1.문화
2.종교
Ⅲ.멍청이 집단들의 합주곡
1.동북공정
2.북핵문제
Ⅳ.나오며
본문내용
중국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중화’ 라는 이름아래 유대관계라고는 규정하기 어려운 대신 말 할 수 없는 관계 유대관계라는 말은 서로가 서로의 이익이 되는 것인데 중국과 한국은 조공과 책봉관계에 놓여있다. 즉, 종속적인 관계라고 명하는 것이 더 올바른 것 같다.
를 이어오고 있다. 명나라 그 이전부터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관계라는 것은 수많은 역사자료를 통해서 우리는 알 수가 있다. 중국은 청이 멸망하고서 손문을 중심으로 한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공산당을 중심으로 한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했다. 이 과정 속에서 수많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뿐만 아니라 내전으로 인해서 중국은 두 갈래의 길로 분열이 되었다. 그리고 한쪽은 사회주의를 바탕으로 국가를 지탱해 나갔고, 다른 한쪽은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체제로 국가를 지탱해나갔다. 그러한 과정이 현재 한반도에서도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나라’ 라고 한다. 그래서 필자는 한국과 중국을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칭하고 싶다. 일본과는 지리적으로 가까움을 뜻하며 지나간 역사에서 일본과의 관계들은 먼 것을 의미한다. 반면 중국은 지리적으로 보기에는 가깝지만 북한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섬’나라라고 생각하며 가깝다는 의미는 일본과의 관계보다는 중국과의 관계가 우리에게는 가까웠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무수히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필자가 다 말할 수 없지만 좌우지간 중국과 한국은 멀고도 가깝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