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심리학]마귀역사와 정신병과의 관계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6.09.22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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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귀역사와 정신병과의 관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마귀론
서론
본론
결론
2. 정신병과 관계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2. 정신병과 관계
서 론
1983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8%가 부흥회나 산 기도회 중에 ‘정신이상’을 일으킨 신자들을 본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글을 보고 궁금했던 것은 “과연 목회자들이 어떤 점을 보고 ‘정신이상’이라고 했을까? 하는 점이였다. 왜냐하면 그 조사의 다른 설문을 보면 목회자들은 정신병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귀신들림’ 과 ‘정신병’ 이 어떻게 구분이 되어질까?
자연과학으로서 정신의학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영적 상태’니 ‘마귀의 역사’니 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즉 그런 ‘현상’은 다 정신병이나 병적 심리상태로 파악한다. 그러므로 아예 정신병과 귀신들림의 구분이 없다. 반면 많은 목회자들은 전문적 정신병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비교적 뚜렷하게 의학적 질환이나 정신병으로 보이는 것까지 모두 귀신들림이라고 생각함으로써 혼란을 자초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본 론
정신의학적 견해의 한계
1)자료수집의 한계
신앙과 관련된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성경에서 최종적인 근거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반 정신과 의사들이 연구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현재 관찰이 가능한 사례일 수 밖에 없다.
2) 영적 차원의 결여
기도를 통한 치유와 같은 경우 그 결과를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살피는 것은 그 치료 자체에 방해가 되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통계적으로 치료의 효과를 관찰하는 것은, 너무 부적합하고 둔감한 방법일 뿐 아니라, 오히려 치료 자체에 방해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 어느 한쪽의 설명은 또 다른 쪽에 아무런 의미를 주지 못한다. - 죠이스, 웰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