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진정한 인권이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06.09.1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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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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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생명˙자유˙평등 등에 관한 기본적인 권리이다. 나는 문화지대 특강 중 조영황씨가 강연한 ‘우리 안의 반인권’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현재 많은 반인권 행위가 행해지고 있다. 그것에 대해 나는 당연히 강연의 내용대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반하는 행위기 때문에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진정한 인권은 무엇일까’ 라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 할 수는 있지만 이 인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이며, 인권의 힘은 어디까지 지켜져야 하는가? 이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누구에게나 인간이라면 동등한 인권이 주어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인권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강연자가 강연한 내용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생각해보았다. 내가 얘기해 보고자하는 내용은 사형제도, 일기장 검사, 학교에서의 체벌, 군 생활에서의 인권 등에 대해서이다. 그럼 나의 의견을 개괄하여 보겠다.
2. 본론
진정한 인권이란 차별이 없다. 즉 연쇄살인범, 강간범 등에게도 인권에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큰 죄를 지었다해도 인권은 있다. 물론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밑바탕은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뒤엎을 순 없다. 하지만 나는 이 무차별적인 인권보호를 순순히 허용할 수 없다. 가끔 주위 매스컴에서 무차별 연쇄 살인범 등의 범죄자의 범행 소식을 듣게 되면 그 소식을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마디씩 하는 것을 듣곤 한다. ‘저런 놈은 당장 사형시켜야 해!’, ‘저런 인간 말종’ ‘사람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해’ 등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말을 듣곤 한다. 정말 말대로 사람이 그런 짓을 해고서도 사람 노릇을 대접 받는 것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래서인지 용서할 수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