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론]지방자치론-지방자치브랜드 `나르다`의 실태와 발전방향
- 최초 등록일
- 2006.07.10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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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정학과 지방자치론 수업에서 진행된 조사입니다.
수업자체가 발표수업과 출석만으로 성적 평가가 진행되어
특히 신경써서 만든 Report입니다. 발표수업이라 물론 PPT도 함께 올림니다.
목차
Ⅰ. 서론
1.주제
2.목적
3.연구의 범위
4.가정사항
5.한계
Ⅱ.지방자치단체 브랜드의 이론적 근거
■지자체 브랜드의 상표법상 접근
■한국의 지자체 브랜드 현황
■전남 함평 나비 축제
■함평군의 ‘나르다
Ⅲ. ‘나르다’의 발전과제
■ 나르다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본문내용
■한국의 지자체 브랜드 현황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따르면 최근 불고 있는 브랜드경영 열풍은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거세게 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고장 명칭, 지역특산품, 수공예품 등을 브랜드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작년 지자체(지방공기업 포함)의 출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총 출원건수는 1,387건(다류 기준, 이하 동일)으로 3년 연속 천건 이상의 높은 출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허청 06.1.19 잠정기준치
지역별로는 전라북도가 2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전라남도 205건, 경기도 196건, 충청남도 177건, 경상남도 143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브랜드 경영의 성공으로 이른바 스타급 지자체도 탄생했는데 전남 장성군은 "홍길동"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여 전시관 건립, 축제 개최 등의 관광사업으로 작년 18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고 라이센스 계약을 통한 로열티 수입 등으로 2억의 수익을 올렸다.
<지방자치 브랜드의 성공사례> http://takebrand.co.kr
전남 함평군은 친환경·무공해 이미지인 "나비"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여 최근 5년간 "함평나비대축제"로 인해 500억원, 나비를 형상화한 "나르다" 브랜드로 38억의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참고 자료
씨엔엘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지자체의 브랜드 개발과보호에 관한 보고서(http://takebrand.co.kr)
특허청 뉴스-지방에 거세게 부는 브랜드 경영 열풍(2006.3.7)
심원섭. 2004.지역관광 혁신체계 구축방안. 한국문화관광정책 연구원
월간지방의 국제화.2004년5월호(이재정·전라남도 함평군청 경영수입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