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19세기 20세기 미술
- 최초 등록일
- 2006.04.07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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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세기 20세기의 미술소개
참고 사진도 수록
목차
낭만주의 (A.D 19C 초)
낭 만 주 의
사실주의 (A.D 19C 중엽)
인상주의 (A.D 19C 말)
야수파 (A.D 20C 초)
입체파 (CUBISM A.D 1900 - 1914)
표현주의 (A.D 1911 - 1920)
미 래 파
다다이즘
추상 표현주의
피에트 몬드리안 (1872~1944)
미니멀 아트 (MINIMAL ART)
팝 아트 (POP ART)
극사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본문내용
낭 만 주 의
사실주의 (A.D 19C 중엽)
19C 이전까지는 자연주의로서 사실주의가 정의
사실주의는 낭만정신에 전적인 반대 표명과 비판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인물 쿠르베,도미에,밀레
이들의 공통관심사는 현실을 보는 눈
쿠르베는 `천사를 보여주면 그리겠다`는 공언으로 사실주의의 개념을 대변하며 `상상력`으로 집약되는 낭만주의와는 대조
신인상주의(Neo impressionism)
과학적,분석적
후기인상주의(Post impressionism)
인상주의의 단계를 거치면서도 그 양식의 한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갖가지의 방향으로 인상주의 를 넘어선 일군의 화가들
세잔느
입체파(Cubism)에 영향
고갱
고흐와 함께 야수파에 영향
고흐
야수파에 영향
폴 고 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1890∼91년
경건하게 그려야 할 그리스도가 마치 브르타뉴의 농부처럼 그려졌다는 이유
거울에 비친 <황색 그리스도>를 그린 것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1889년
별들이 소용돌이를 이루고 모든 것이 구심적인 운동과 통일된 움직임을 나타내는 장대한 밤의 그림은, 자연과 사물의 내면에 와 닿는 듯한 서정성과 신비감을 나타냄
빈센트 반 고흐
귀를 자른 자화상 1889년
야수파 (A.D 20C 초)
어원은 거친 동물
1905-08년 마티스, 루오, 뒤피 등이 참여한 예술 운동. 강렬한 색채,형상의 변조와 단순 소박한 양식을 사용하는 특징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신적인 회화 운동
화가들에 의해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미술운동
순수 색채의 고양에 주력
1899년, 그룹에서 주도적 인물이었던 마티스에 의해 시작
고호, 고갱, 신인상주의, 세잔느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특징은 강렬한 순수 색채에 있었으며 색채는 때로는 세잔느처럼 공간 구성에도 사용했지만 대부분 감정 및 장식적 효과를 위해 임의적으로 사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