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개론]김우중 회장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5.12.0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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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우중 회장의 실패에 관해서 적은 글입니다.
많은 도움됐으면 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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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우중 회장이 귀국과 함께 검찰 수사에 들어갔지만 김우중 회장에 대한 사법처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말이 많이 오가고 있다. 대우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실패한 기업과 김우중 회장을 생각하게 한다.
김우중 회장은 1967년에 자본금 500만원으로 기작해서 30여년 안에 제계3위권으로 회사를 키운 신화같은 인물이다. 물론 김우중 회장의 능력도 있지만 그 당신 박정희 정권의 수출드라이브 정책과 맞아 떨어지면서 대우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선견지명의 김우중 회장과 대한민국 정부가 보조를 맞추면서 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성장한 대우는 다른 업계에서는 부러움이었고, 젊은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다른 글로벌기업에게는 경계의 대상이었다. 세계경영을 추진하여 세계기업이 되기 위해 대우의 김우중 회장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에 나갔다 온 것만 500~600회 정도로 발로 뛰는 경영인 즉 열심히 일하는 경영자의 표본이라 할 수 있었다. 이때 대우의 김우중 회장에게는 여러 가지 찬사 섞인 별명이 붙었고, 사회의 시각도 대단한 경영인으로 김우중을 생각했었다. 나 역시도 김우중 회장을 기업가가 가지고 있어야 할 개척정신과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었던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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