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디즈니 비평
- 최초 등록일
- 2005.06.25
- 최종 저작일
- 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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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isney criticis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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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디즈니메이션, 디즈니는 그 동안 만화라는 것을 통해, 어린이들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와 생각을 주입시켜왔다. 때로는 눈에 보이게 때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로 말이다. ‘선은 언제나 승리하고 악은 언제나 패배한다’, ‘외국인은 부정적인 면이 많다’, ‘남성은 지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어느 곳에서든 계급이 존재한다.’ 등이 디즈니의 현재까지의 모습이다. 이것은 경우에 따라 부정적인 것이라고만 말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러나 디즈니는 다양성이라는 문제에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한다. 디즈니는 암묵적으로 그들의 생각을 어린이들을 비롯한 디즈니메이션을 감상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생각을 절대적인 것인양 포장해버렸다.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기 전에 그들이 먼저 평가내리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입시켰다. 이런 반응은 최근에 이르러서야 가능해졌다. 그동안 이러한 생각조차 가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이 깨어있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옛날과 달리 고도의 부정적 비판까지 가능해진 요즘, 디즈니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상황이 이러한 만큼 디즈니는 그 자신의 변화가 없이는 예전만큼의 영화를 누리긴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디즈니메이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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