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DNA 추출(抽出) 및 확인실험
- 최초 등록일
- 2005.05.02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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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단하고 정확합니다!!
목차
Ⅰ. 실험재료
Ⅱ. 실험과정
Ⅲ. DNA 확인
Ⅳ. 실패했을 때의 주의 사항
Ⅴ. 실천효과
Ⅵ. 실험 개발의 목적
본문내용
Ⅱ. 실험과정
1. 얼린 새의 간을 강판에 갈아 내린다(10g 정도).
☞ 과거와 같이 석영 모래를 이용하여 막자사발로 갈아서 으깨는 것보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용이하게 충분히 분쇄할 수 있다. 간을 사용하는 다른 실험에서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2. 트립신 용액을 10~15ml을 더하고 잘 갈아 으깬다.
☞ 트립신 대신에 물을 첨가해도 DNA의 추출은 가능하다. 그러나 수율은 나빠지므로 전체 분량을 늘려 둘 필요가 있다. 또 계면활성제인 1% 도데실황산나트륨(SDS, NaC12H25SO3)를 트립신 대신에 10~15ml 첨가해도 효과적이다. SDS도 없으면 부엌용 세제를 물과 함께 몇 방울(수적) 더해도 좋다. 너무 시간이 오래되면 DNAase에 의해 DNA가 분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1~2분 안에 끝내는 것이 좋다.
1~2대신에 다음과 같이 해도 가능하다. 이 경우는 갈아 내리는 시간이 생략되기 때문에 2시간 안에 충분히 모을 수 있다.
닭의 간을 100g, 1% 트립신 수용액을 100ml 쪼갠 얼음 100g을 믹서에 넣고 1분간 연속운전으로 분쇄한다. 이것을 각 접시에 30ml씩 나눈다.
브로콜리를 재료로 해도 같은 방법(믹서분쇄시간을 4분으로 한다)으로 실험할 수 있지만, 원래 수분을 포함하고 있고, 얇기 때문에 순서 3에서 식염수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농도가 6~12%가 되도록 식염을 더하는 방법이 수율이 높다.
이하방법은 3에 계속
3. 식염수를 지금까지의 전량에 대해서 동일량을 첨가하고 가볍게 혼합한다.
☞ 식염수를 첨가하면 빠르게 점성이 증가하게 된다. 만약, 이 때에 진흙 처럼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지 않으면 다시 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