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의상]봄여름 의류 트렌드
- 최초 등록일
- 2005.03.09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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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단한 자료입니다~ㅋ
목차
1.골프웨어
2.남성캐쥬얼
2.여성원피스
본문내용
1.골프웨어
화사한 의상으로 무장한 젊은 골퍼들이 5월의 필드를 점령했다. 20~30대까지 골프를 즐기게 되면서 '패셔너블한 골프웨어'는 모든 골프 브랜드의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 LPGA에서 선전하고 있는 안시현, 송아리, 박세리, 박지은 등 여성 골퍼들의 빼어난 패션 감각도 필드를 화사하게 하는데 한몫 하고 있다.
PATTERN
이번 시즌 골프웨어 유행은 전통과 향수를 느끼게 하는 '레트로'와 민속적인 장식을 활용한 '에스닉'이 주류다. 기능성이 가미된 '스포티브' 스타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페미닌' 스타일도 강세. 골프장뿐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캐주얼에 가까워진 것도 특징이다.
<애시워스>, <닥스 골프> 등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밀리터리룩'과 '샤넬풍' '스포티즘'을 접목했다. 바지나 셔츠에 아웃 포켓이나 지퍼, 견장, 라이닝을 매치했고, 블랙 & 화이트 색상 코디에 큰 단추 장식이나 옆선, 어깨선 등에 배색 장식(샤넬룩 풍)을 많이 사용했다.
FABRIC
21세기 최고 화두 '웰빙' 트렌드에 따른 소재 경쟁이 치열하다. 제일모직 <아스트라>는 비타민C를 원단에 배합시킨 비타민 셔츠, 대나무를 이용한 뱀부 소재 의류를, <엘로드>는 서키(발한 작용이 있는 소재의 일종)의 시원함과 우레탄의 신축성으로 편안함을 살린 '안시현 티셔츠'를, <먼싱웨어>는 달걀 속 껍질을 특수 가공해 흡수성을 높인 'e 카로틴 셔츠'를 출시하는 등 첨단 소재 경쟁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