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의 수수께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1.03
- 최종 저작일
- 2004.1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음식문화의 수수께끼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육류의 섭취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만큼 우리인류가 육고기식은 영양가와 상관없다라니~ 여기서 힌두인들이 고기의 생산이 생태학적으로 비실용적이여서 고기를 피하는 것이 고기를 먹는것보다 영양상으로 훨씬 낫기 때문에 고기는 먹기에 나쁜것이며 따라서 생각하기에도 나쁜 것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말이 책의 첫부분에 실려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으나. 책을 읽어가면서 마빈헤린스가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그 문화에 따라 음식을 먹는 것이 다르며 그 먹는 것을 인정해주고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태생하고 생활을 하는인류들은 거기에 물들어 져 있기에 다른 것으로 영양보충을 하지 않아도 거기서 자라나는 것들로 충분이 영양섭취가 가능하고 영양결핍이 생길우려가없다는 것이 내가 내린생각이섭취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개, 낙타, 돼지, 소, 닭, 말, 많은 종류들의 동물들이 책의 예문에 나왔는데.. 왜,, 특정지방에서는 이 특정동물들을 먹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마빈헤린스는 한결같이 그 지역마다 중시하는 무엇가가 있는데.. 꼭 그것을 먹지않고도 잘 살아 왔다는 얘기다. 소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수 없게되니까.. 당연히 소가 우상히 되었겠고, 낙타없이는 운송수단으로 다른 무언가가 없으니까.. 당연히 낙타도 귀족취급을 당했을것이고.. 개는 친구와도 다름없는데.. 어찌 친구를 먹을수 있나.. 이런 것이 이유에서 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