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_5주 2강에서 사회화의 결과로 자아정체감의 형성과 독특한 퍼스낼리티 형성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최근 세계는 물론 우리사회도 4차 산업혁명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중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장려해야 될 성격과 고쳐야 될 성격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누어 정리하고 그 이유를 제시하십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4차 산업혁명에 장려해야 될 성격
2. 4차 산업혁명에 고쳐야 될 성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공장에서 나온 제품들로 인식된다. 다시 말해서, 4차 산업혁명은 하나의 단어로 규정하기는 어려우나, 소프트 파워라는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소프트 파워 개념은 융합, 연결, 빅데이터, 지능성, 예측 가능성과 같은 키워드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단어들이 4차 산업의 핵심 개념으로 간주된다. 3차 산업혁명에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4차 산업혁명의 필수적인 성분이 됐다. 급속히 진보한 정보통신기술은 손안의 작은 장치를 통해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였으며, 다양한 기술들이 원활하게 융합되는 것을 용이하게 했다. 정보통신기술은 제조업 및 바이오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의 융합과 연결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를 열었다. 4차 산업혁명은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화, 즉 ‘컴퓨터 파워’와 더불어 공장 및 제품의 지능화를 위한 소프트 파워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데, 3차 산업혁명까지의 컴퓨터 활용은 주로 생산, 소비 및 유통 과정을 자동화하는 수준이었다.

참고 자료

오훈태,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충대신문방송사, 2016.05.17.
http://press.cnu.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7
이예은, “일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에게는 56개 역량이 요구된다”, 조선일보, 2023.04.24.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4/24/475T4KZ7NJG7PG4URQDVX4P7GE/
공공기관
교육부 블로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860587&memberNo=15194331&searchKeyword=ict%EC%B9%BC%EB%9F%BC&searchRank=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