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축구)_축구 종목의 효과적인 운동부 지도방안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 (지도대상 이해 및 선수관리) (2)
- 최초 등록일
- 2024.01.24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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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건강 및 부상관리
2. 영양 관리
1) 식사
2) 간식
3) 수분섭취
4) 식이요법
3. 컨디션 관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일상 회복과 함께 인기 스포츠 경기장은 응원 열기로 가득하다. 특히 축구와 야구는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인팀이나 동호회 활동도 활발하다. 이러한 팀 스포츠 활동은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을 모두 강화시킬 수 있지만 운동 중 격렬한 몸싸움과 빠르고 강한 움직임 때문에 예기치 못한 부상의 위험도 높다. 스포츠안전재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활 체육인들은 물론 전문체육인들 역시 발목과 무릎에 부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는 통계를 보여준다. 축구는 거친 몸싸움과 빠른 스피드로 경기가 운영되기 때문에 부상의 정도가 심하고 매우 빈번하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본론에서는 축구 선수의 건강 및 부상 등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II. 본론
1. 건강 및 부상관리
앞서 언급했듯 스포츠안전재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활체육인들은 축구를 하다가 주로 발목과 무릎에 부상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 전문체육인들 역시 발목(55.7%)과 무릎(41.8%) 순으로 부상을 경험해 발목과 무릎의 부상 관리 및 적절한 치료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은 선수들에게도 문제가 되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온몸에 생기는 근육통뿐 아니라 주로 하체 쪽 부상으로 발목에 가해지는 비틀림이나 무릎이 뒤틀리거나 충격으로 인대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축구는 거친 플레이와 몸싸움을 동반해 부상의 위험이 높다. 상대방의 발목을 걷어 차는 경우도 빈번할 뿐만 아니라, 공에만 집중해 발을 헛디뎌 접질리는 등 발목 부상을 피하기 어렵다, 통상 발목이 안쪽으로 균형을 잃어 넘어지면서 체중이 가해져 꺾임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종아리 근육이 발목의 꺾임을 방지 하지만 더 강한 힘의 불균형이 일어나면서 인대가 늘어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참고 자료
나영무, 쉽게보는 축구의학, 군자출판사, 2006
남중웅, 스포츠학 개론, 한올출판사, 2017
한국운동역학회, 운동역학 2급, 대한미디어, 2015
헬스경향, 축구·야구, 즐기기만 하다간 부상위험 놓쳐요, 2022
스포츠안전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