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알레르기 간호과정1개 간호진단2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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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2.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3. 간호진단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병명
알레르기 비염(allergic rhinitis)

2) 정의
아동의 20~40%가 가지고 있으며, 기도질환과 천식, 삼출성 중이염(OME), 만성 부비동염과 관련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계절성(seasonal) 알레르기비염과 다년성(perennial) 알레르기비염으로 분류된다.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은 주기적으로 발생되며 증상이 명확하고,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1년 내내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비염은 또한 경한 간헐형, 중등도-심한 간헐형, 경한 지속형, 중등도-심한 지속형으로도 분류된다. 간헐형은 주당 4일 이하 또는 연속적으로 4주 이하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지속형은 주당 4일 이상, 또는 연속적으로 4주 이상이 나타난다.
주로 사춘기나 사춘기 이후에 많지만 어린 아동도 영향을 받는다.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3) 원인 또는 유발요인 교재보기
1. 계절성 알레르기비염(고초열, hay fever)
: 보통 봄-가을의 양상을 따르며 나무, 풀, 꽃가루에 의해 발생한다.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은 꽃가루에 민감해질 때까지 2계절이상 지나서 발생하다.

1) 꽃가루
꽃가루(화분)는 꽃을 피우는 식물의 정세포와 같은 것이다. 이 아주 작은 꽃가루는 식물의 번식에 중요하다. 꽃가루 입자의 평균 크기는 사람 털의 평균 폭보다 더 좁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나무, 잔디, 잡초 등 꽃가루가 바람에 의해 옮겨지는 풍매화이다. 이 작고 가벼우며 건조된 꽃가루들이 알레르기를 잘 유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봄에 주로 오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느릅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의 나무 꽃가루가 날린다. 가을에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꽃가루는 돼지풀, 쑥과 같은 잡초의 꽃가루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을철의 심한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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