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생산관리 10주차 강의내용
- 최초 등록일
- 2023.09.24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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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관계수_Coefficient of correlation
Coefficient of correlation is a measure of the strength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x변수(독립변수)의 변화에 따른 y변수(종속변수)의 변화를 연구. x, y의 관련성의 강도를 측정한 것이 상관계수이다.
Usually, identified as r, the coefficient of correlation can be any number between +1 and ‒1.
상관계수는 r로 확인되는데 –1에서 1사이의 값을 갖는다.
(a) 모든 데이터가 하나의 직선위에 표현된다는 뜻
(b) 두 변수가 양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음
(c) 상관관계가 없다.
(d) 모든 데이터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 직선위에 표현된다. 음의 상관관계를 갖지만 어느정도 산포가 되어 있다면 –1 < r < 0의 값을 갖는다.
→ 상관계수 r의 절대값이 1에 가까울수록 잘 표현된다고 할 수 있다.
예제12에서, 우리는 Nodel Construction Company의 리노베이션 판매와 고향 인 West Bloomfield의 급여와의 관계를 살펴보았습니다. 부사장은 이제 현지 급여와 판매 간의 연관성의 강점을 알고 싶어 합니다.
0.901은 +1에 매우 가까운 값이기 때문에 x, y 사이의 상관관계를 잘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정계수_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상관계수 값을 제곱해서 표현한 것이 결정계수이다.
Although the coefficient of correlation is the measure most commonly used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another measure does exist.
상관계수가 두 변수 사이의 관계 기술을 위한 척도이지만, 유일한 척도는 아니다.
참고 자료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생산관리 10주차 강의 및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