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학] 시베리아의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4.06.23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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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시베리아 지역의 자원 및 한계
2). 극동․시베리아 지역의 지역경제 현황
3)시베리아 횡단 철도
4). 극동․시베리아 지역의 경제발전 전망
5).고르바초프의 시베리아 개발과 옐친의 시베리아 개발
Ⅲ.결론
본문내용
시베리아는 혁명전에는 우랄 산맥 동쪽의 전러시아 영토를 일컫는 공간적 의미로 사용되어 오다가 혁명시 계획경제를 운영함에 따라 지역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다.
시베리아의 면적은 1000만 평방 킬로미터로서 유럽 전체의 절반에 해당되며, 극동지역와 합한 면적은 소련의 총면적의 ½이 조금 넘는 크기이다. 시베리아의 지역수준은 유럽 러시아 지역으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상태나 기후조건이 최악의 수준이다. 남부의 일부지역은 경작이 가능하며 토지와 무상분배 및 대여금 지급과 같은 제정말기의 이민 정책으로 인해 농업, 낙농, 광산업, 임업채벌 및 가공업이 발달할 수 있으나, 이 지역도 생활 조건이 시베리아의 타지역에 비해 다소 우월한 정도일 뿐이다.
평균기온은 1월이 영하 28도이고 7월의 기온은 섭씨 16도 정도이다. 북부지역은 극심한 혹한과 하기(夏期)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1월의 평균기온은 섭씨 영하 36도이고 7월은 섭씨 12도 정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