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미래) 일반물리학및실험 10. 열의 일당량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3.07.05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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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이론
4. 실험 기구 및 장치
5. 실험 방법
6. 결과 및 데이터
7. 토의 및 결론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 열의 일당량
2. 실험 목적
역학적인 일과 열에너지 사이의 등가성을 이해하고, 에너지 보존법칙에 의한 줄-칼로리의 관계식, 열의 일당량을 측정한다.
3. 이론
역학적 일과 열이 서로 변환될 수 있으며 동등하다는 사실의 발견은, 에너지 보존 원리를 확립하는데 가장 중심적인 특징이다. 1798년 Bavaria의 Count Rumford는 열과 일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최초로 깨달은 사람이다. 그 당시 열은 질량이 없는 유체와 같은 열소(熱素; caloric) 라는 물질의 흐름에 의해 발생한다고 일반적으로 믿어왔다. 이러한 열소는 물체 내부에 존재한다고 믿어졌으며, 그것은 잘리거나 땅에 접촉되거나 또는 조각들로 나누어지면 조각들은 원래의 물체가 가지던 만큼의 열소를 갖지 못한다고 믿어졌다. 열소의 방출의 결과가 우리가 경험하는 열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대포의 보링(구멍 뚫기) 작업 동안 Rumford는 보링기가 사용하기에 너무 무뎌저서 더이상 쇠를 보링 할 수 없을 때에도 열이 만들어지는 것을 주목했다. 그러므로 열이 금속을 작은 조각으로 절단하는 것에 기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사실 이것은 무한한 양의 열이 철과 보링기로부터 만들어질 수 잇다는 것을 의미하고, 물질 내에 있는 열소의 방출로 열이 생긴다는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Rumford는 드릴의 움직임과 열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심지어 그는 열이 그가 관할한 운동의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그의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 논리를 좀 더 발전시켰다.
1850년에 줄(Joule)의 실험이 있기 전까지는 Rumford의 견해가 일반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