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4
- 최초 등록일
- 2023.06.20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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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4"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4
2. <창세기> 묵상 4. 희망은 사랑을 한다
본문내용
16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17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보내셨다. 요 3:16
1911년도에 루브르 박물관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를 도난당한 사건이 있었죠. 2년 후에 되찾았는데 그 후에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소중함이란 가지고 있을 땐 모르는 어떤 특권적 감정인거죠.
추억이 아름다운 건 잃어버렸기 때문 일거고, 고향이 그리운 건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잃어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인간이 가진 미련함의 잔향이겠죠. 그래서 그리움은 아름답기도, 매우 쓸쓸한 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상실한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끔 네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을 꺼내 봅니다. 도대체 아무런 기억도 없고 성만 물려주고 돌아가신 그분이 무슨 상관이 있길래 나는 아직 이 사진을 가지고 있는 걸까?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B9%A0%EC%9D%BC%EC%95%88%EC%8B%9D%EC%9D%BC%EC%98%88%EC%88%98%EC%9E%AC%EB%A6%BC%EA%B5%90%ED%9A%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