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교수님피드백완료) 아동간호학 가와사키 간호과정3가지
- 최초 등록일
- 2023.05.27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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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가와사키 간호과정#3가지
케이스 사진첨부 및 깔끔하게 작성하였고 교과서 싹 다 뒤져서 간호계획 및 이론적 근거 작성하였음.
목차
[ 문헌고찰 ]
1.병태생리
2.임상증상
3.심장합병증
4.진단
5.치료
6.예후
7.간호
8.퇴원교육
[간호과정]
#1.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2. 낙설과 관련된 피부 통합성 장애
#3. 구강점막상태 변화로 나타나는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위험성
본문내용
[ 문헌고찰 ]
가와사키병은 원인 불명의 급성 열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5세 미만의 전신성 혈관염으로 아동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이 급성 질병은 자연 경과 과정을 거치며 치료하지 않는 경우 아동의 약 20~25%에서 심장 협병증이 발생하며, 주로 관상동맥과 심근 자체에 손상을 일으킨다. 가장 빈번한 후유증은 관상동맥과 심근 자체에 손상을 일으킨다. 가장 빈번한 후유증은 관상동맥이 확장되는 동맥류가 생기는 것이다.
1세 미만의 영아가 심장에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가장 높고, 가와사키병은 후천심장병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고 계절적 요인과 관련이 있어 여름과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하고, 여아보다 남아에게서 1.4~1.7배 더 자주 발생한다.
1.병태생리
가와사키병은 작은 혈관과 중간 크기의 혈관 염증으로 주로 관상동맥에 침범한다. 급성기에는 심염과 함께 세동맥, 세정맥, 그리고 모세혈관과 같은 작은 혈관에 진행성 염증이 일어난다. 이러한 혈관염이 중간 크기의 동맥으로 진행되면서, 잠재적으로 혈관벽에 손상을 일으키고, 일부 아동에서 관상동맥류를 형성하기에 이른다. 관상동맥의 확장은 발병 후 7일째 진단 될 수 있다. 발열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은 동맥류 형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질병의 급성기에는 심근염이 주로 나타난다. 심초음파로 좌심실의 기능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심부전 증상은 흔하지 않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염증은 서서히 가라앉고 결국 6~8주에 혈관은 정상적인 크기로 회복되기 시작한다.
가와사키병의 사망률과 이환률은 심장의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다르다. 관상동맥 혈정증은 동맥류가 발생한 혈관에서 혈류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생길 수 있고 혈류의 흐름에 방해하여 심근의 국소빈혈과 경색증을 일으킬 수 있다. 영아와 발열이 계속되는 아동은 심장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높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