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실습 조기진통 case A+받은 꼼꼼한 케이스 (간호진단 3개 + 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3.05.18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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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차례 피드백을 받아 꼼꼼하게 작성하여 교수님께 극찬받은 A+ 받은 케이스입니다!
검사를 포함하여 약물 작성도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간호진단 하나당 중재 9개씩 있습니다. 자료 받아보시면 후회 안하실꺼에요 ㅎㅎ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간호진단 3개 + 간호중재 2개)
본문내용
1. 조기진통의 정의
조기진통은 임신 20주 이상~37주 이전에 자궁의 수축과 함께 산모의 자궁경부가 짧아지고, 자궁경부의 확장이 동반된 상태를 의미한다. 조기진통은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조산을 초래할 수 있다, 모든 조산의 약 75% 정도는 34~36주에 발생하고, 신생아 사망률의 33% 이상이 조산과 관련되어 있다.
2. 원인 및 유발요인
조기진통의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기양막파열을 동반하거나 조기양막파열 없이 오는 조기진통이 조산의 75~88% 정도를 차지하고 임신성 고혈압과 태반이상 등의 고위험 임신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조기진통의 20~40%는 산과적, 내과적 합병증, 사회행동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3. 증상 및 징후
조기진통의 증상과 징후는 다음과 같으며, 포착하기 매우 어렵다.
4. 진단
조기진통을 진단하는 주요 세 가지 진단기준은 임신 20~37주, 자궁수축 빈도, 자궁경부 개대 및 소실(자궁경부 개대 2cm 이상, 자궁경부 소실 80%)이다. 조산의 위험을 사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진단적 검사에는 감염을 알아보기 위한 혈구검사, 요로감염의 지표가 되는 박테리아를 확인하기 위한 소변분석 검사, 융모양막염과 태아 폐성숙도를 알아보기 위한 양수분석검사 등이 있다.
조산을 예견하기 위한 검사로는 질 분비물에서 태아섬유결합소 수치, 질식초음파, 에스트리올 수치, 가정에서의 자궁수축 모니터링 등이 있다. 태아섬유결합소는 융모막과 탈락막이 분리되지 않는다면 질분비물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이 수치가 증가하면 7~10일 이내 파막이 임박했다는 지표가 되므로 수치가 나타나지 않으면 조산이 되지 않을 확률이 98%로 높다. 질식초음파로는 자궁경부의 길이와 폭을 알 수 있다. 임신 14~22주에서 자궁경부 길이는 평균 35~40mm이고 25mm의 길이는 10%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