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실습] A+ 케이스스터디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1개
- 최초 등록일
- 2023.04.10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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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 자료입니다.
방문건강관사업을 내용으로 OMAHA 간호진단 사용했습니다.
3개의 간호진단과 그 중 1개의 간호진단에 대한 간호과정이 있습니다.
사례 속 대상자에 대한 여러 사정도구부터 BPRS 방식으로 우선순위 설정, 간호진단에 대한 장,단기 목표, 간호진단에 대한 수행계획과 평가계획, 기대효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I. 본론
1. 사례소개
2. 사정도구
3. 간호진단
4. 우선순위선정
5. 간호과정
II.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사례연구
김ㅇㅇ씨(M/88세)는 현재 ㅇㅇ구에 거주 중인 노인으로 현재 배우자 박씨와 함께 살고 있다. 김씨는 5년 전 막내딸 가족과 함께한 가족여행에서 계절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최근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치매 의심증상을 보였다. 김씨는 여행에서 돌아온 뒤 막내딸과 함께 치매선별검사(CIST)를 위해 ㅇㅇ구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였고 협약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추가로 받은 결과 경증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치매 진단 초기에는 자신이 치매 진단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듯 보였지만 박씨와 자녀들의 응원에 힘입어 여러 치매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지난 5년동안 ㅇㅇ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인지강화 교실과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결과 5년이 지난 지금도 치매가 더 악화되지 않고 경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김씨는 어릴 적 6.25 전쟁 참전의 여파로 왼쪽 귀 난청과 왼쪽 발을 절어 일상생활에 약간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8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정상 청력이었던 오른쪽 귀마저 잘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 보청기 금액도 부담스럽고 ‘어차피 늙은 몸 고쳐서 뭐하나’ 라며 보청기 착용을 하지 않았다. 치매 환자 등록을 위해 보건소에 방문하였다가 지역 관공서와 협력의료기관에 연계해 보청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이후로 치매 안심센터를 비롯한 보건소 직원들에게 호의적이고 수용적이다.
최근 김씨네 부부는 3월부터 ㅁㅁ구에 사는 막내딸과 함께 살기로 결정하였고 그에 맞춰 ㅁㅁ구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하여 기존에 지원받고 있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서비스와 인지강화교실 등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중략>
3) 간호진단
III. 생리영역
17. 청각
- 어렸을 적 6.25 전쟁 참전의 여파로 왼쪽 귀 난청, 80대가 되면서부터 오른쪽 귀 청력도 저하됨
- “뭐라고? 잘 안 들려. 빗질하라고?”
- 작업치료사의 부름에도 무반응인 모습을 보임
참고 자료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2017」, 「장래인구추계 2020」
중앙자살예방센터, OECD 회원국 노인(65세 이상) 자살률
KOSIS 국가통계포털, 「노인실태조사」
박유미(2013).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만족도와 재이용 의사. 국내석사학위논문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