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한국인의 이중잣대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4.03.20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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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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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카멜레온과 한국인
한국인의 이중잣대의 실태
한국인의 이중잣대에 관한 옹호와 그 근거
이중잣대의 당위성
본문내용
카멜레온 같은 한국인?
카멜레온은 환경에 따라 색을 달리한다.
그래서 자신의 고유색을 지니지 않는다고 하여 그 정체성마저 없을까?
카멜레온은 환경 속에서 끝없는 진화 끝에 자신의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카멜레온이고 그 만의 특성이다.
바로 그 자신이 고유성과 정체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같은 종류의 현상을 이중잣대로 바라본다고 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정체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그 이중잣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중국의 영향권에 있었던 시기, 다른 하나는 일본과 미국의 영향권에 있었던 시기이다.
우선, 중국과 일본의 경우를 볼 때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여러 문물과 문화를 받아드리고
그를 소화해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 내서 우리 것이라 주장을 한다.
반면 일본 경우에는 우리의 문물과 문화를 전수한 다음 창조된 문화를 우리 것이라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