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 뇌전증(간질) 간호과정 신체손상 위험성, 피부손상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3.03.06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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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학 뇌전증(간질)
간호과정 1. 신체손상 위험성
간호과정 2. 피부손상 위험성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관계 문헌의 개요
Ⅱ. 본론
1. 임상실습
2. 일상생활수행능력 측정도구(Bathel Index)
3. 낙상위험사정도구(MFS : Morse Fall Scale)
4 욕창사정도구(Norton의 욕창 위험 사정도구)
5. 치매사정도구(MMSE-K)
6. 우울사정도구(노인우울척도 GDS)
7. Beck 불안척도(BAI)
8. 간호진단
9. 간호과정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뇌전증은 신경세포의 흥분 조절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며 우리나라에는 현재 3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고 추측되며 매년 약 3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한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매년 1만 명 당 15명의 뇌전증 환자가 발생한다. 뇌전증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지만, 과거 간질이라는 용어에서 볼 수 있듯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고 인식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질병을 숨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사례연구를 통하여 질환을 이해하고 대상의자의 회복을 위한 간호과정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 관계 문헌의 개요
1) 정의
발작(seizure)은 뇌의 정상 전기 활동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여 뇌세포에서 통제되지 않은 전기 신호가 생김으로써 행동, 운동, 생각, 느끼는 방식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뇌전증(epilepsy)은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즉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을 말한다.
2) 병태생리
뇌전증은 뇌의 비정상적인 전기활동의 결과로 재발하는 발작의 다양한 형태로서 자연발생적으로 반복하는 발작을 특징으로 하며, 비정상적인 신경세포집단이 자연적으로 점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발작은 몇 초 또는 몇 분 동안 지속되고 비정상적인 전기적 활동은 뇌파로 포착할 수 있다.
3) 원인
뇌전증의 역학 연구에서는 환자의 1/3 이상이 뇌에 생긴 병리적 변화나 뇌손상의 과거 병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뇌졸중, 선천기형, 두부외상, 뇌염, 뇌종양, 퇴생성뇌병증, 유전, 미숙아, 분만 전후의 손상 등을 들 수 있다.
참고 자료
유양숙 외 9명(2022), 성인간호학 제8 하권, 현문사, 467-472p
서울대학교병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773&cid=51007&categoryId=51007)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