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언어장애 ) 나만의 실어증치료노트 만들기

목차

1. [서론]
I. 실어증 진단 기준
II. 실어증 회복 기준

2. [본론]
I. 실어증 치료 방법
1. Semantic Feature Analysis 의미자질분석법
2. PACE therapy (Promoting Aphasics’ Communicative Effectiveness)
3. Constraint-Induced Language Therapy (통제유도언어치료법)
4. MIT (Melodic intonation therapy) 멜로디 억양 치료법)
5. VAT (Visual action therapy) 시각적 동작 치료법
6. VNeST (Verb Network Strengthening Treatment)
7. Sentence Production Program for Aphasia (SPPA)
8. Response Elaboration Training (RET)
9. Treatment of Underlying Form (UTF)
10. Phonological Component Analysis (PCA)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I. 실어증 진단 기준
실어증은 발성 기관 및 입, 그리고 귀에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뇌의 손상 및 질환으로 인하여 표현 능력과 언어의 이해 능력이 없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실어증은 운동성 실어증, 감각성 실어증, 건망성 실어증 등이 있으며 이는 장애에 유형에 따라 분류된다. 실어증은 문진을 통하여 쓰기, 읽기, 따라 말하기, 이름 대기, 알아듣기, 스스로 말하기를 통해 언어 기능의 이상을 조사한 후, 영상학적 검사, 혈액 검사, 인지 기능 검사 및 기타 검사를 통하여 진단이 진행된다.
베르니케 실어증, 수용성 실어증이라고도 불리는 실어증은 말과 글을 이해하는 뇌의 부분이 다친 상태이고, 브로카 실어증, 표현성 실어증이라고도 불리는 실어증은 말해야 할 단어를 찾는 뇌의 부분이 다친 상태이다.
II. 실어증 회복 기준
실어증은 손상의 정도가 작을수록, 어린 나이일수록 회복되는 정도가 좋은데 완치는 어려우며, 장기간의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실어증은 좌측의 뇌가 다친 상태로서 치료 횟수와 치료 기간에 따라서 호전을 보이므로 긴 시간을 들여야 한다. 또한 브로카 실어증에 대한 치료방식과 베르니케 실어증에 대한 치료방식은 뇌가 다친 부위가 다르므로 각기 다른 치료양상을 띤다.

참고 자료

「실어증」,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95)
「실어증의 유형」, 『MSD 매뉴얼, 일반인용』,
(https://www.msdmanuals.com/ko-kr/%ED%99%88/%EB%87%8C,-%EC%B2%99%EC%88%98,-%EC%8B%A0%EA%B2%BD-%EC%9E%A5%EC%95%A0/%EB%87%8C%EA%B8%B0%EB%8A%A5%EC%9E%A5%EC%95%A0/%EC%8B%A4%EC%96%B4%EC%A6%9D)
오세진, 엄보라, 박채원, 성지은, 「Treatment Efficacy of Semantic Feature Analyses for Persons with Aphasia: Evidence from Meta-Analyses」, Commun Sci Disord 2016; 21(2): 310-323
『Lingraphica』, (https://www.aphasia.com/)
성지은, 「실어증 환자의 단기기억 및 작업기억용량과 실어증 중증도 및 문장처리와의 상관」,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