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패션디자인과 스타일-나아갈 방향.특징.컬렉션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2.12.19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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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찌의 패션디자인과 스타일-나아갈 방향.특징.컬렉션을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이탈리아 전통을 고수
2.맥시멀리즘과 과장성
3.모두를 위한 브랜드
4.이국성
Ⅲ.결론
1.구찌가 나아갈 방향
2.현대 패션이 나아갈 방향
본문내용
Ⅰ.서론
구찌는 디자이너 톰포드가 구찌를 떠난 후, 브랜드는 11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2015년 구찌는 새로운 ceo ‘마르코 비자리’를 맞이했고, 그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맞이했다. 바로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였다. 그가 부임된 이후 구찌는 과거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더 세계적인 그룹으로 나아가고 있다. 보고서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찌의 디자인 특성과 스타일을 살펴볼 것이다. 특히, 그의 첫 구찌 컬렉션은 의의가 높다고 생각한다. 옛날의 구찌같은 화려함, 그러면서도 무언가 복잡하고 혼란스럽지만 잘 정돈되어 있다. 또한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세울 수 있었다. 이 성공 스토리는 '100년 역사의 브랜드와 젊은 사상가의 혁신적인 비전이 결합한 예술'이라고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한 구찌의 디자인과 스타일 특성에 대해 분석할 것이다.
Ⅱ.본론
1.이탈리아 전통을 고수
구찌는 이탈리아 피란체에서 시작된 브랜드로서 이탈리아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구찌는 케링그룹에 포함되어 있지만, 이탈리아의 가치를 잘 보전하고 계승하고 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구찌의 전통을 활용하면서 과감하고 화려하게 디자인을 풀어냈다. 창립자 ‘구찌오 구찌’의 전통과 이탈리아의 전통을 반영하면서, 새로운 혁신적인 디자인을 디자인한다.
이탈리아의 전통을 고수한 구찌의 패션이미지는 컨트리(country) 패션이미지이다. 고풍스러움을 한껏 드러내주는 구찌를 대표하는 컬러는 '브라운(Brown)’이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예술이 가득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설립된 구찌답게 '구찌'하면 브라운 패턴이 떠오른다. 이를 통해 구찌는 훌륭한 고전소설과 명화를 닮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컨트리 이미지는 자연, 교외, 전원이라는 뜻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교외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는 감성으로 전원이나 교외에서 어울리게 입을 수 있는 소박하고 편안한 패션이다. 노을지는 시골 풍경과 오래된 이탈리아 저택이 연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