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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_국가별 당뇨병 유병률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한국, 일본, 미국의 보건의료 수준
Ⅱ. 한국, 일본, 미국의 당뇨병 유병률 추이
Ⅲ. 한국, 일본, 미국의 당뇨병 유병률 추이 분석 및 나라별 비교 분석
Ⅳ. 한국, 일본, 미국의 의료체계
Ⅴ. 경제상황이 당뇨병 유병률에 미친 영향
Ⅵ. 느낀점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한국, 일본, 미국의 보건의료 수준
<OECD 평균 수치 표>
종류
OECD 평균
기대수명
80.5년
회피가능사망률
215.2명
의사 인력
3.7명
간호사 인력
9.7명
간호사 소득
5만 977달러
보건의료 이용
5.9회
MRI
18.3대
CT
29.1대
병상 수
4.3개
경상의료비
9.7%
의약품 판매액
547.2
1) 한국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 중 상위권에 속한다.
‘회피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147.0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낮다.
‘보건의료 인력 중 임상 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속해있고, ‘간호 인력’은 1,000명당 8.4명으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간호사 소득’은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으로 5만 2766달러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높다.
‘보건의료 이용’은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연간 14.7회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보건의료 자원’은 인구 100만명 당 수치로 나타낼 수 있다. 자기공명영상장치(MRI)는 34.24대, 컴퓨터단층촬영(CT) 40.59대,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은 3.61대를 보유하고 있다.
‘병상 수’는 인구 1,000명 당 12.7개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다.
‘경상의료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8.4%로 OECD 평균에 비교해서 낮다.
‘의약품 판매액’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760.9 US$ PPP로, OECD 평균보다 높다.
참고 자료
OECD 보건통계 2022로 보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현황
OECD 보건통계 2022 온라인 데이터 합계
(https://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HEALTH_WFMI)
국제라이온스협회
(https://www.lionsclubs.org/ko/start-our-global-causes/diabetes/2020-diabetes-fact-sheets)
IDF협회
(https://www.idf.org/our-network/regions-members/north-america-and-caribbean/members/74-usa.html)
사회보장통계(OECD 국가의 당뇨병 유병률-2019년)
http://www.ssc.go.kr/stats/infoStats/stats010100_view.do?indicator_id=464&listFile=stats010200&chartId=2097
조경숙, ‘우리나라 만성질환의 발생과 관리 현황’,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4호
안옥희, 『지역사회간호학Ⅰ』, 현문사, 2020.02
이재은, 『옆 나라의 일본의 ‘국민병’』, 머니투데이, 2019.05.0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42209334437450&type=1)
이재은, 『'떡볶이+핫도그 토핑' 죽이는 맛, 몸은 죽을 맛』, 머니투데이, 2019.04.1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41111075668993&type=1)
'미국내 비만 관련 당뇨병 급격히 증가’
(https://www.voakorea.com/a/a-35-a-2005-04-03-5-1-91175899/1291785.html)
김동준, ‘사회경제적 수준과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과의 관계’, 대한내과학회지, 제74권 제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