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책임 떠넘기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경찰,‘상인회가 경찰의 현장 통제 하지 말라고 요청’
2. 경찰, 상인회 상반된 주장, 관계 기관 책임 떠넘기기 도를 넘어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경찰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기 3일 전 이태원 상인회가 용산경찰서에 현장 통제를 하지말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할로윈을 맞아 10월 29일 이태원에 발생한 압사 사고는 사망자 154명, 부상자 132명으로 총 사상자가 286명에 달하는 대참사로 기록되었으며, 대규모의 압사 사고는 생명을 되살리는 확률이 높지 않아 사전에 정부의 사고 예방 정책 및 제도가 부재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즉, 사전에 철저히 대비만 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예고된 참사였던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이태원 참사 책임 떠넘기기에 대해 분석하겠다.

Ⅱ. 본론

1. 경찰,‘상인회가 경찰의 현장 통제 하지 말라고 요청’

서울 용산경찰서는 상인회가 예전처럼 경찰관들이 5미터 간격으로 도로를 둘러싸고 사람들을 통제하면 상업 활동에 방해가 되니 경찰의 통제를 막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경찰 vs 상인회 '핼러윈 통제' 진실공방
오보람 저, 연합뉴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