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 돈 되는 아파트 좋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 노하우 정리 - 사면 오르는 아파트 특징
- 최초 등록일
- 2022.10.01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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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동산 불황기에도 가격이 오르는 아파트들이 있다. 자신의 집값이 적어도 남들보다 적게 내려가고, 남들보다 많이 올라갈 수 있는 다음 몇 가지를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은 다수의 많은 국민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 아파트는 Apartment House의 약칭이며, 우리나라를 ‘아파트공화국’이라고도 부른다. 프랑스 기자가 한국에 와서 무수한 아파트들을 보면서 한국은 사회주의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한국인들은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는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 평등을 추구하려는 것과 특별한 아파트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려는 의식이 상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한국인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환금성(현금 같은 현물 개념)이다.
통계청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1763만호 중 아파트가 1083만호로 전체의 61%에 달하고, 아파트 거주 가구는 전체의 50.1%를 차지한다. 2017년 967만1,000가구(49.2%) 대비 34만2,000가구(1.0%) 증가한 것이다.
예를들어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대수는 600만이라고 할 때 매 세대 당 월 관리비를 15만원으로 계산하면 연간 10조원 이상이며, 아파트의 자산 가치는 약 3,000조원에 해당하고, 아파트의 관리부실로 인해 50년 수명의 아파트를 20년 만에 헐게 한다면 국가적으로 연간 60억불 이상의 순손실을 입는 결과와 같다.
통계청 ‘2019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수는 약 1,400만호로 전체 주택의 77.2%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 수는 1,128만7,000호로 공동주택의 80.6%에 이르렀다. 총 주택 수는 1812만7000호로 전년 대비 49만4000호, 2.8%증가했다.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합친 공동주택의 규모는 3.9% 증가한 1399만6000호로 전체의 77.2%를 차지했다.
공동주택 중 아파트는 전년 대비 4.3% 늘어난 1128만7000호로 공동주택의 80.6%에 달했다. 아파트의 비중은 총 주택의 62.3%를 차지했다. 단독주택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391만8000호에 머물렀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가격은 본래 가치 + 집값 상승 기대치가 더해져 있다. 아파트 가격 결정 요인, 영향 변수는 무수하다. 아파트에 투자한다는 것은 집값 상승의 가능성이 큰 매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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