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이 바꾼 미래

소개글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꾼 미래입니다. 가급적 가장 최근의 자료를 활용하여 성심껏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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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코로나19 현황
2) 코로나19와 비대면 수업 방식
3) AI·로봇·드론 등을 활용한 감염병 대처
4) 코로나19와 스마트 워크
5) 코로나19 감염병동 의료진의 역할과 고충
6)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보호무역의 가속화
7) 2022년 및 2023년 전망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코로나19로 인해 세계는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고 적지 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한낱 미물에 불과한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한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죽어 나가고 나와 사랑하는 가족이 고통을 겪었으며, 친구나 소중한 이웃들과는 감염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인간적인 관계가 소원해지는 아픔도 있었다. 하지만 오래도록 참고 견뎌왔던 시간들에 대한 보상이 멀지 않았다는 점도 차츰 분명해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준비할 힘이 생겼다. 코로나19로 인류는 더 성숙해졌을까? 코로나19가 바꾼 세상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이었지만 반대로 귀하고 소중한 것들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평범한 일상에 대해 감사할 줄 알게 되었고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분명해진 세상의 문제들을 풀어 나가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과제를 받았다. 여기에서는 1, 코로나19 현황, 2, 코로나19와 비대면 수업 방식, 3, AI·로봇·드론 등을 활용한 감염병 대처, 4, 코로나19와 스마트 워크, 5, 코로나19 감염병동 의료진의 역할과 고충, 6,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보호무역의 가속화, 7, 2022년 및 2023년 전망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바뀐 세상과 미래의 모습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본론

1, 코로나19 현황

2022년 9월 28일 기준 전 세계 총 누적 확진자 수는 대략 6억 2천 만 명 정도이고 사망자 수는 6백 6십만 명에 이르고 있는데 다만 이것은 공식적으로 잡힌 데이터에 기반한 수치이고 실제 확진 및 사망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는 2천 5백 만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왔고 2만 7천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온 미국은 1억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고 1백 8만 명이 사망하면서 치명율이 1.1% 정도다. 세계 평균 사망률은 9월 28일 현재 1.06% 인데 우리나라는 0.11%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평균 백신 접종율은 63.5이고 우리나라는 86.3%에 달한다.

참고 자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