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포트폴리오 (글로벌금융투자의이해 중간과제)
- 최초 등록일
- 2022.09.24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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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의 포트폴리오 (글로벌금융투자의이해 중간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단순 수익률 측면
2. 위험의 정도 : 기간, 비체계적 위험 등
3. 결국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본문내용
한국의 ‘동학개미’, 미국의 ‘로빈후드’, 중국의 ‘청년부추’ 등 세계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한국의 ‘동학개미’만 봐도 주식에 투자하려는 증권사 고객예탁금이 63조2582억(2020년10월4일 기준)으로 지난 해 27조원보다 무려 2.5배나 늘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3월 세계적인 코로나 펜데믹(대유행)을 빼 놓고 생각할 수 없다. 당시 KOSPI 지수가 1439.43포인트까지 폭락하는 등 한국, 미국 가릴 것 없이 세계증시가 동반 급락했었다. 하지만 이 증시급락 현상은 2007~8년 사이에 금융위기를 견딘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낯설은 광경이 아니었다. 급격한 하락 뒤에 곧이어 반등한다는 믿음을 경험적으로 체득한 투자자들은 엄청나게 싼 가격에 주식을 사들였고 곧 세계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참고 자료
「현명한 투자자」. 벤자민 그레이엄.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07.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이한득. LG주간경제. 2003.
‘Diversification vs Concentration: Why Buffett HATES Diversification.’. The Asian Contrarian. 2019.02.25.
‘동학개미, 실탄 떨어지는 중?’ 김지섭 기자, 조선일보,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