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case/ 유방암케이스스터디/ 질환보고서, 간호과정, 교육안까지 / A+자료!! / 방사선치료 피부손상위험 간호과정 및 교육안

소개글

간호과정 및 교육안은 방사선치료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유방암 외에도 방사선치료받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간호과정입니다.

목차

1. 질환보고서
2. 간호과정
3. 교육안

본문내용

진단명
Rt.breast cancer
비교
이론적 근거
원인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여성 호르몬, 연령 및 출산 경험, 수유 요인, 음주, 방사선 노출, 유방암의 가족력 등이 알려져 있다. 유방의 상피세포는 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성장 및 분열을 하게 되는데, 유방의 상피세포들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또 폐경 후 여성이 비만한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이 많아져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유방암 환자의 5~10%에서는 유전 소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BRCA1와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유전성 유방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징후
● 유방 종괴
: 유방암의 증상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유방에 종괴가 있을 때 유방암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 유두 분비
: 유방 종괴 다음으로 흔한 증상으로, 많은 환자들이 유두 분비가 있을 경우 유방암을 의심하고 걱정하지만, 유두 분비가 있는 환자의 일부만 악성 질환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만 유두 분비 증상을 보인다.
● 혈액성 유두 분비
: 대부분은 관내 유두종 등 양성 질환으로 인한 것이지만 일부에서는 유방암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 유방통
: 전체 여성의 반 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으로서 유방암과 연관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기타
: 이 외에도 유방암이 진행됨에 따라 피부의 궤양, 함몰, 겨드랑이 종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유방의 염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최근 건강검진의 증가로 인하여 증상 없이 정기 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검사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 검사 외에도 자기공명영상(MRI)이 매우 민감한 검사, 조직 병리 검사로 사용된다. 이 외에도 유방암으로 진단된 경우 전이를 평가하기 위해 전산화 단층촬영술(CT), PET, 뼈 스캔 등이 이용된다.

유방 병변 조직검사
유방암에 대한 최종판정은 조직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