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파수꾼 the catcher in the rye를 읽고 작성한 설문과 답변 short response paper A+
- 최초 등록일
- 2022.08.26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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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밀밭의파수꾼 the catcher in the rye를 읽고 작성한 설문과 답변 short response paper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이 소설의 중심 테마 중 하나를 인간관계에 있어서 Holden의 “고독, 소외, 단절”이라고 본다면 여러분은 이번 파트의 어느 장면들에서 “고독, 소외, 단절”을 읽어 낼 수 있었나요? 그 중 어떤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2.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Holden 눈에 비친 다양한 phony(가식, 가짜, 허위, 위선; 사기꾼, 위선자)가 등장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그 중 여러분이 가장 공감했던 “phony”는 무엇이며 왜 그러한가요?
3. 이번 파트에서는 Holden이 가상의 상황에서 상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장갑을 잃어버린 것은 분명 친구가 훔쳐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와 관련된 가상의 복수 상황을 만들어 내거나, 매춘부를 알선해준 Maurice에게 공격당한 후 사실 자신은 총에 맞은 영화 속 주인공이라고 상상하기도 합니다. Holden은 왜 이런 허구의 상황을 지어내고 몰입할까요? 이러한 장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4. 아래 발췌문은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Holden의 생각입니다. Holden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서술해 주세요.
5. 이 파트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인물, 혹은 기억에 남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왜 그러한가요?
본문내용
1. 이 소설의 중심 테마 중 하나를 인간관계에 있어서 Holden의 “고독, 소외, 단절”이라고 본다면 여러분은 이번 파트의 어느 장면들에서 “고독, 소외, 단절”을 읽어 낼 수 있었나요? 그 중 어떤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Holden이 택시 기사에게 계속해서 오리들의 행방을 반복해 묻는 장면에서 그는 오리들에게 자신을 투영해 오리들은 어디로 가나요? 그러면 저는 어디로 가야 하죠? 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그의 방황을 담은 질문에 택시 기사는 화를 내거나 냉랭하게 다른 대답만을 내놓습니다. 이 부분에서 어른인 택시 기사에게 방황하는 청소년인 그가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고독과 소외를 느끼는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