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 7가지 경험, 어떤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나’요약
- 최초 등록일
- 2022.07.22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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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피터드러커 7가지 경험, 어떤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나’요약
2.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에 대해
본문내용
1.‘피터드러커 7가지 경험, 어떤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나’요약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면서 동시에 경영학의 대가였던 피터 드러커는 일명 ‘자기 경영’의 대가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프로이트와 잠깐이지만 대면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의 집안에서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직업군(공무원, 교수, 변호사, 의사 등)이 많이 배출되었기 때문에 드러커 또한 대학에 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다. 그는 곧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실제로 고위 관료를 지낸 그의 부친은 드러커도 대학생이 되기를 바랐다. 그래서 그의 이런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회생활을 먼저 하다가 대학에 진학했다. 실제로 피터 드러커는 10대 시절부터 대학 대신에 사회로 나가서 면제품 회사에서 견습생을 시작했다. 그런 뒤 신문기자로 활약을 하기도 했다. 그의 이와 같은 이력을 통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그는 학교가 아닌 실제 사회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 그의 이론을 정립했다. 이러한 그만의 이론은 피터 드러커의 경영학의 토대가 되었다.
피터 드러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문기자로 근무할 당시 편집국장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고 또 본인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해야만 하는 이유를 배웠다. 또한 금융권에서 근무를 할 때에는 새로운 업무가 요구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가 언제나 강조하였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에 대해서 배워야 했다.
96세의 나이로 그가 세상을 뜨기까지 그는 열정적인 글쓰기로 유명했는데 그 덕에 그 약 30여 권의 저서를 남기게 되었다. 그는 타자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 타자기 및 컴퓨터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특이한 점은 그가 구술하면 그의 비서가 타이핑하는 방식을 활용해 글을 썼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부터 그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지적 경험’의 내용을 요약해 볼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피터 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 청림출판, 2012.
혼다 세이로쿠, 나의 인생계획, 창해,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