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고있는 지역 분석

목차

1. 서론에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적 배경을 간략하게 기술합니다. (반드시 지역명 기제)
2. 본론에서는 첫째, 살기 좋은 곳. 둘째, 일하기 좋은 곳. 셋째, 자녀 교육하기에 좋은 곳. 넷째, 은퇴하여 지내기에 좋은 곳의 4대 관점을 각 영역별로 구분하여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기술합니다.
3.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시급하고 변화가 필요한 1대 관점을 추가합니다. 추가한 내용을 분석하여 기술하면 됩니다. (단 추가된 1가지를 선정한 그 이유를 기술하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반드시 기술합니다.)
4. 결론에서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예비사회복지사인 나 자신은 어떠한 노력이 요구되는지 자신의 견해를 중심으로 기술합니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저는 경산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산시는 중앙동은 본래 경산읍 중방3동 과 삼북1, 2동을 1989년 1월 1일 경산읍이 법률 제4050호로 경산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중앙동이라 새로운 행정구역을 구성하면서 이에 편입 된 동이다.
편입 당시는 경산시 오거리를 중심으로 경산시장과 삼북동 구 동헌부지 일대가 그의 행정구역에 포함되었다. 편입 당시는 한국전력 경산지점, 연초경작조합 등이 소재해 있었다.
이 지역의 자연부락단위 지명은 구 중방3동 지역에는 " 앞들", "피리구디", "수리보", "꿀밤산" 등이 있고, 삼북동 지역에는 "공동새미", "연당걸", "찬물샘"` "갈모가지" 등이 있다. 특히 구 삼북동 구역에는 경산현 당시 읍성이 존치하고 있었으며, 읍성이 있었다는 주변지역에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 크고 작은 기와집들이 즐비하였다. 현재에도 삼북동 일대에는 "성뚝"이라 하여 당시 경산현 읍성이 있었던 성 둑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으며, 당시에 옥사가 있었다는 지점도 현 동광상회 뒷골목 쪽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밖에도 읍성의 북면이 있었다는 "북창"`과 망북루의 흔적지가 전해지고 있다.
경상북도의 남부 중앙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와 연접해있는 교육·문화·산업·주거가 어우러진 도·농복합 기능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매우 이상적인 도시이다. 경부고속도로, 경산I·C, 경부선 및 대구선철도, 산업도로, 국도 등 사통팔달 잘 연결되어 있을뿐 아니라, 대구공항과는 20분거리에 있으며, 앞으로 대구지하철의 경산연장과 함께 교통의 요충지이며, 영남대,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대구한의대 등 10개 대학에 무려 12만명의 대학생이 재학하고 있고, 학교부설 연구소만도 170개소가 있는 학원·연구도시이다. 또한, 경산일반산업단지등에 3,300여개의 중소기업체가 있으며,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그리고 자동차용 임베디드 센터 건립 등 기업지원 인프라가 잘 구축된 첨단산업도시이다.

참고 자료

경산시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