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혈액학_8과9과_정리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2.06.25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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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Chapter 08. Compatibility Testing 수혈 적합 검사
2. Chapter 09. Donor Selection and Phlebotomy
본문내용
Chapter 08. Compatibility Testing 수혈 적합 검사
Screening 과 Identification 에 대해서 계속 배워 왔음
우리나라에서는 수혈 적합 시험과 교차 적합 시험이 같은 시험으로 취급됨
엄밀히 말하자면 다르다! 수혈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Compatibility Testing 이라고 하고, 그 안에 포함된 과정 중 하나가 cross match 이다.
Compatibility Testing: 전체 수혈의 과정
혈액을 받을 환자의 identification
환자로부터 샘플을 채취하여 혈액형 등의 검사(labeling)
알맞은 조치를 시행함
과거에 수혈을 받은 적이 있는지(비예기 항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확인
Donor unit 수혈을 할 혈액을 ABOD typing 을 한 번 더 확인한다.
그리고 Ab test 를 한다(비예기 항체 확인)
수혈을 할 때 비예기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꼭 한다!
Crossmatching: 환자의 혈액과 공여자의 혈액을 섞어서 수혈을 해도 되는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
Tagging, Inspecting (혈액의 색깔이나 혈전, 용혈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 issuing (혈액을 수혈하라고 내주는 것) > 그리고 수혈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환자의 신원과 수혈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hematocrit 과 hemoglobin level 을 체크하여 수혈이 효과적이었는지 모니터링한다.
1. What is a crossmatch?
수혈을 할 혈액과 환자의 혈액을 섞어서 이 혈액을 수혈해도 되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
Major: 환자의 혈장과 공여자의 적혈구를 섞어서 확인하는 것
Minor: 환자의 적혈구와 공여자의 혈장을 섞어서 확인하는 것
그래서 agglutination 이나 hemolysis 가 없으면 결합하는 항원항체 반응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수혈에 적합하다는 것
응집이나 용혈과 같은 항원 항체 반응이 보이면 수혈에 적합하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