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미의 9권, 허중유열의구론, 논골증노열용토하법, 논허열발한지오, 논음성격양신열치례, 논제발열병본부동,.hwp9페이지 한문 원전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22.06.21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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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옥기미의 9권, 허중유열의구론, 논골증노열용토하법, 논허열발한지오, 논음성격양신열치례, 논제발열병본부동,.hwp 9페이지 한문 원전 및 한글번역
목차
1. 허중유열의구론
2. 논골증노열용토하법
3. 논허열발한지오
4. 논음성격양신열치례
5. 논제발열병본부동
본문내용
하간 유수진이 열병을 논의하여 양기가 답답하고 울체해 열이 되며 혹은 울결이 더욱 심하면 오한이 되며 이른바 항성하면 피해가 되며 이어받으면 제어되며 양이 지극하면 반대로 음과 같아서 상한과 모두 같은 종류로 이는 원병식이 그래서 지어졌다.
東垣李明之論內傷脾胃之證, 始得之多氣高而喘, 身熱而煩, 其脈洪大而頭痛, 或渴不止, 其皮膚不任風寒, 而生寒熱, 與外感傷寒多相似, 此《脾胃論》之所以作也.
동원 이명지는 내상 비위의 증상을 논의하여 비로소 많이 기가 높고 숨차며 신열에 심번하면서 홍대맥에 두통 혹은 갈증이 그치지 않음, 피부가 풍한을 이기지 못하고 한열이 발생함, 외부로 상한 감촉과 많이 유사함은 이는 비위론이 이른바 생기게 되었다.
斯三君子之論, 本推明《內經》病機之旨, 條熱證標本之不同, 勿視此以爲彼也.
이 3군자의 논의는 본래 황제내경 병기 뜻을 추리해 밝혀 조문은 열증의 표본과 다르니 이를 저것으로 보지 말라.
然學人不審其義, 而各爲專門.
그러나 학인은 의미를 살피지 않고 각자 전문으로 여겼다.
是以, 丹溪朱先生曰:學先仲景書者, 以傷寒爲主恐悞內傷作外感.
그래서 주단계 선생이 말하길 장중경 서책을 먼저 배워서 상한을 위주로 하여야 내상을 외감으로 여기는 오류가 될 공포를 주치할수 있다고 했다.
先東垣書者, 以胃氣爲主, 恐悞外感爲內傷.
이동원 책보다 앞서 위기를 위주로 하면 외감을 내상으로 여길까 두렵다.
先河間書者, 以熱爲主, 恐悞以寒爲熱.
유하간 책보다 먼저 열을 위주로 하면 한증을 열증으로 할까 두렵다.
不若先主於《內經》, 則自然活潑潑地.
*活潑潑地 1물고기가 뛰듯이 기세(氣勢)가 성한 모양(模樣).
2팔팔하게 활동(活動)하는 모양(模樣)을 이르는 말.
차라리 황제내경을 먼저 위주로하면 자연 활발한 기세가 성한 모양이 있다.
蓋《內經》之義, 則精而博者也.
대개 황제내경의 의미는 정밀하면서 넓다.
然則, 微三君子之論, 又何由知經義之積隱乎?
그렇다면 3군자 논의가 아니라면 또 어떤 연유로 황제내경의 쌓인 은미함을 알겠는가?
但不審其義, 而各爲專門者, 視此以爲彼悞人多矣.
단지 의미를 살피지 않고 각자 전문이 되니 이를 보고 저들이 사람을 그르침이 많음을 알겠다.
吁! 丹溪之旨, 微哉!
아! 주단계의 뜻이 미묘하구나!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30, 옥기미의, 서용성 원저, 유순 증편, 페이지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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