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최근 일어나는 장애인 관련 뉴스를 일고 자신의 느낀 점을 기술한다
- 최초 등록일
- 2022.06.17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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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복지론)최근 일어나는 장애인 관련 뉴스를 일고 자신의 느낀 점을 기술한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한국일보 [단독] 기초수급 장애인 고독사… 지자체·센터는 ‘도울 의무’ 없었다.
2) Ablenews ‘장애인 고독사 급증, 복지부 ‘나몰라라’
3) 장애인 고독사를 바라보는 비장애인의 시선
3. 결론
1) 지속가능한 정책의 수립
2) 사회적 합의의 필요
본문내용
Ⅰ.서론
최근 복지문제와 관련하여 이슈가 되었던 탈북모자 사망사건, 관악구 50대 고독사, 강서구 80대 노모·지체장애인 아들 사망사건을 거론하며 복지제도를 몰라 참변을 당한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회보장제도와 복잡하고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수급신청과정이 만들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전국장애인차별 철폐연대의 기사를 읽고 심적으로 공감하는 부분과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사안에 대한 기사를 찾아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에 관해 논의해보기로 한다.
Ⅱ.본론
1.한국일보 [단독] 기초수급 장애인 고독사… 지자체·센터는 ‘도울 의무’ 없었다.
2019년 8월 28일 한국일보 사회면의 기사제목이다.
기사내용은 이렇다.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50대 장애인 여성 정모씨(52)가 죽은 지 2주 만에 발견되었고 그간 이용하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1년간이나 끊었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알아보지 않았으며, 관련기관들은 정씨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끊었다는 사실은 ‘알릴 의무가 없는 일’ 이었다는 대답만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일보
[단독] 기초수급 장애인 고독사… 지자체·센터는 ‘도울 의무’ 없었다
2019-08-28 조소진 기자(sojin@hankookilbo.com), 정준기 기자(joon@hankookilbo.co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71318384901)
Able News
장애인 고독사 급증, 복지부 ‘나몰라라’
2019-10-02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191002113115077396)
연합뉴스
장애인단체 "장애등급제·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해야"
2019-09-10 laecorp@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0166700004)
·http://www.law.go.kr/법령/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