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폐렴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2.06.11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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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폐렴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본론
1) 문헌고찰(해부, 병태생리 포함)
2) 간호사정
3. 결론
1) 요약
2) 느낀 점
본문내용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017년 우리나라 사망자 통계를 보면 폐렴 환자는 10만 명 당 37.8명 꼴로 사망하여, 10년 전보다 약 3배로 증가했다. 또 폐렴은 2018년 가장 많이 입원한 질환 2위, 최다 의료비 발생 질환 3위에 올라있다.
특히 70~79세에서 사망원인 4위(6.2%), 80세 이상에서 사망원인 3위(10.3%)가 폐렴일 정도로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질환이며,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발생하는 심각한 감염성 질환이기도 하기에 케이스로 선정하게 되었다.
2. 본론
1) 문헌고찰
(1) 해부생리 - 폐의 구조와 기능
폐(lung)는 흉부의 늑막강 내에 있는 가장 큰 기관으로 가볍고 스펀지 모양의 탄력적인 원추모양의 기관이다. 폐 아래에 있는 횡격막의 복강은 흉곽을 분리하며, 늑간근과 함께 중요한 호흡근 역할을 한다. 폐는 폐포라는 작은 공기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다. 오른쪽 폐는 크게 3개의 엽으로 나누어져 있고, 왼쪽 폐는 2개의 엽으로 나누어진다. 오른쪽 폐는 우상엽, 우중엽, 우하엽으로 왼쪽 폐는 좌상엽, 좌하엽으로 나누어진다.
정상적으로 성인의 오른쪽 폐는 왼쪽 폐보다 너비는 넓고 길이는 짧으며, 무게는 620g 정도이고 폐기능의 55%를 담당하며, 왼쪽 폐의 무게는 560g 정도이다. 폐는 공기 중에서 산소를 혈액 중으로 받아들이고, 혈액 속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폐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작은 혈관들이 폐포를 둘러싸고 있어 호흡에 의해 열을 발산시킴으로써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몸 속에 있는 산과 염기의 평형을 유지하기도 한다.
1)기관지 및 세기관지
기관지는 좌.우 폐로 들어가는데, 기본구조는 기관과 비슷하다. 우측 기관지는 좌측보다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깝기 때문에 이물질이 쉽게 들어가고, 기관 삽관을 할 때도 우측으로 잘 못 들어가기 쉽다.
기관지의 상피세포는 섬모가 있어서 하부 기도에서 기관 쪽으로 점액을 밀어낸다.
2) 폐포관 및 폐포
호흡기의 말단부위인 호흡 세기관지, 폐포관, 폐포를 세엽이라 부른다. 폐포관은 호흡 세기관지에서 나오고 포도송이 모양과 비슷한 관이다.
참고 자료
근거기반간호, 수문사, 2020, 성미혜 외 3명 - P.327, p.320
드러그인포 www.druginfo.co.kr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 2019 / 윤은자 외 공저 / p.626-629
폐렴 [Lung cancer]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폐렴 [Lung cancer]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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