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현추, 부중경온의, 온병근원, 병원동이, 풍한이사, 영위수상, 전경대범.hwp
- 최초 등록일
- 2022.06.10
- 최종 저작일
- 2022.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사성현추, 부중경온의, 온병근원, 병원동이, 풍한이사, 영위수상, 전경대범.hwp
목차
1. 附仲景溫義 장중경의 온병 뜻 부가
2. 溫病根原 온병의 근원
3. 病原同異 병의 근원의 같음과 차이
4. 風寒異邪 풍사와 한사의 다른 사기
5. 營衛殊傷 영과 위가 다르게 손상
6. 傳經大凡 6경 전변의 대개
본문내용
폐는 위기를 저장하고, 간은 영혈을 저장하니 한기면 영을 손상하나 위를 손상하지 않고 위기는 엄숙 안정하며, 구멍이 닫히면 한기가 들어올 연유가 없으므로 손상되지 않으니 유독 혈이 따뜻하고 구멍이 열려야 한기에 손상한다.
風則傷衛而不傷營, 以營血蒸動, 孔竅開而風隨汗解, 是以不傷, 唯氣涼而竅闔, 乃傷於風。
풍사는 위를 손상하고 영을 손상하지 않으니 영혈은 훈증 발동해 구멍이 열리면 바람이 땀을 따라 풀어지므로 손상되지 않지만 유독 기가 차서 구멍이 닫히면 풍사에 손상한다.
然寒傷營血, 而病則在衛, 以營性升發, 一被寒邪, 闔其皮毛, 則營愈欲發, 外乘陽位, 而束衛氣, 故衛閉而惡寒。
그래서 한기가 영혈을 손상하면 병이 위에 있고 영의 성질은 상승발산하니 한번 한사를 당하면 피모를 닫게 하면 영이 더욱 발설하려고 하며 외부로 양의 위치를 타나 위기를 속박하므로 위가 닫히여 오한한다.
風傷衛氣, 而病則在營, 以衛性降斂, 一被風邪, 開其汗孔, 則衛愈欲斂, 內乘陰位, 而逼營血, 故營鬱而爲熱。
풍이 위기를 손상하면 병이 영에 있으면 위의 성질은 하강 수렴하나 한번 풍사를 당하여 땀구멍을 열면 위는 나으면 수렴하려고 하니 내부로 음의 부위를 타 영혈을 핍박하므로 영이 울체해 열이 된다.
胃爲戊土, 乃衛氣變化之原, 傷寒之病, 戊土與金水受之。
위는 무토가 되며 위기 변화의 근원이며 상한병은 무토와 금수가 받는다.
金水司氣, 隨戊土而下降, 以陽體而胎陰魄, 故氣常清降而外斂, 傷寒而氣反內鬱, 是以病在氣分。
금수는 기를 맡아 무토를 따라 하강하니 양체로 음백을 배고 있어서 기가 항상 맑고 하강해 외부로 수렴하니 상한은 기가 반대로 내부에 울체하므로 병이 기분에 생긴다.
脾爲己土, 乃營血滋生之本, 中風之病, 己土與木火受之。
비는 기토가 되어 영혈 자생의 근본이 되니 중풍병은 기토와 목화가 받게 된다.
참고 자료
황원어의서십종 하, 사성현추, 중국 청나라 황원어, 인민위생출판사, 페이지 172-175
https://steemit.com/@imagediet
www.imagediet.co.kr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SspAjPMNkuJwwTeJ-Buw
https://www.instagram.com/3atzmus
www.upaper.net/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