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의 발달 특성에 따른 분노발작, 거부증, 퇴행에 대한 간호 및 관리 (A+자료/완벽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05.25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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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기의 발달 특성에 따른 분노발작, 거부증, 퇴행에 대한 간호 및 관리 (A+자료/완벽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발달단계별 신체 성장과 운동
2. 발달단계별 Freud’s 성심리 발달
3. 발달단계별 Erickson’s 심리사회 발달
4. 발달단계별 Piaget’s 인지 발달
5. 발달단계별 Kohlberg’s 도덕성 발달
Ⅱ. Mapping
Ⅲ. 유아기의 분노발작, 거부증, 퇴행
1. 유아기의 분노발작, 거부증, 퇴행 학습
2. 주요 건강 문제 해결 위한 간호 및 관리
3. 양육자를 위한 안내 지침 또는 교육내용
4. 요약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신생아기
(1) 신체성장
출생 시 골화의 일차중심핵은 약 400개 정도로 성숙기에 비해 거의 절반에 해당된다.
신생아때 기초대사율은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이는 체질량에 대한 체표면적의 비율과 관련이 있으며, 신체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변화한다.
(2) 운동
정상신생아는 밀어내기, 구역, 포유, 흡철,바빈스키, 모로, 긴장성 경반사 등의 다양한 반사를 보인다.
전체 운동은 머리에서 발끝 방향으로 발달하여 신생아기에는 머리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미세운동은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발달하여 신생아기에는 주먹을 쥐고 있는다.
2) 영아기
(3) 신체성장
초기 영아기(0~6개월)엔 주당 140~200g씩 체중이 증가하여 4~7개월이면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된다. 신장은 월 2.5cm씩 증가한다. 후기 영아기(6~12개월)에는 주당 85~140g씩 체중이 증가하여 1세 말이면 출생 시 체중의 3배가 된다. 신장은 월1.25cm씩 증가하여 1세 말경이면 성인키의 50%가되어 2세 아동의 키를 2배하면 아동이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추측할 수 있다.
신체가 급속하게 성장하는 시기로 영아기에 몸통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머리 크기 증가는 뇌의 성장과 분화를 의미하며 두위(33~35cm)가 흉위(30.5~33cm)보다 크고, 12개월 경 두위와 흉위가 같아진다.
골화의 일차 중심핵(center)이 2개월 경 나타나고 출생 후에 가장 일찍 출연하는 중심핵(5~6개월)은 손목의 유두골(capitate)과 유구골(hamate)에 있다. 따라서 특히 6세 이전 아동의 골격 연령을 결정하기 위해서 손과 손목은 방사선 사진촬영의 가장 유용한 부분이다. 이러한 중심핵은 남아보다는 여아에게서 보다 일찍 나타난다.
영아기의 빠른 성장은 초기 아동기까지 계속되며, 그 이후 아동기(후기)와 사춘기에는 속도가 점차 감소한다. 따라서 영아기에 신경계가 급성장함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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