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총록찬요 2권, 풍두통, 석고산, 청기향궁탕, 궁궁산, 단사환, 육신산, 취비사향산, 통정산, 편두통 지영산, 유향산, 천남성산, 누풍, 택사산, 방풍산, 두중산
- 최초 등록일
- 2022.05.08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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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제총록찬요 2권, 풍두통, 석고산, 청기향궁탕, 궁궁산, 단사환, 육신산, 취비사향산, 통정산, 편두통 지영산, 유향산, 천남성산, 누풍, 택사산, 방풍산, 두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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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필발은 한 약미를 곱게 가루낸다.
每用一匙, 先令病人含滿口溫水, 隨病左右搐入鼻中.
매번 1수저를 쓰니 먼저 환자가 온 입가득 온수를 머금게 하여 병 좌우를 따라 코안에 불어 넣는다.
漏風
누풍
論曰:《內經》曰:飲酒中風, 則爲漏風.
논의에서 말하길 황제내경에서 음주해 중풍생김을 누풍이 된다.
漏風之狀, 或多汗不可單衣, 食則汗出, 甚則身寒, 喘息, 惡風, 衣裳濡, 口乾善渴, 不能勞事.
누풍 모습은 혹은 많은 땀으로 홑옷을 입지 못하고 음식 먹으면 땀이 나고 심하면 몸이 차고 천식, 바람이 싫고, 의상이 젖고, 입이 건조하고 잘 목마름, 일을 수고롭게 하지 못한다.
又曰:身熱解惰, 汗出如浴, 惡風少氣, 亦名漏風.
또 말하길 신열로 늘어지며 땀을 목욕하듯 하며 오풍에 숨이 짧으면 또 누풍이라고 이름한다.
夫酒以養陽, 酒入於胃, 與穀氣相薄, 熱盛於中, 其氣慓悍, 與陽氣俱泄, 使人腠理虛而中風, 故其證多汗惡風, 不可單衣.
술로 양을 기르며 술이 위에 들어가면 곡기와 상호부조화하여 열이 중심에서 성대하며 기가 사납고 양기가 모두 발설하며, 사람의 주리가 허하여 풍에 적중되게 하므로 증상이 땀이 많고 풍을 싫어하며 홑옷을 입을수 없다.
其喘息而少氣者, 熱薫於肺, 風客於皮毛也;
숨참과 기가 적음과 폐에 열이 훈증하면 풍사가 피모에 침입한다.
其口乾善渴者, 汗出多而亡津液也;
입이 건조하고 잘 갈증이 있고, 땀이 많이 나면 진액이 망한다.
其解惰而不能勞事者, 精氣耗不能營其四肢也.
게으르고 일에 수고하지 못하며 정과 기가 소모되면 사지를 영양하지 못한다.
謂之漏風, 以汗出不止, 若器之漏久.
이를 누풍이라고 하며 땀이 나서 그치지 않음이 마치 그릇에서 오래 새는 듯하다.
而不治, 轉爲消渴.
치료되지 않으면 다시 소갈이 된다.
澤瀉散方
택사산 처방
治漏風, 身熱解惰, 汗出如浴, 惡風少氣.
택사산은 신열에 게을러짐, 목욕하듯 땀이 나고 바람이 싫고 숨이 적음을 치료한다.
澤瀉 白朮(各二兩半) 麋銜(一兩)
택사, 백출 각 100g, 미함 40g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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