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총록찬요 1권, 중풍실음, 강활탕, 지황탕, 영양각탕, 죽력탕, 죽두탕, 강활탕, 죽력탕, 진초방, 삼성산, 웅황환 풍구금, 개관산, 오매음, 부자산, 해대산, 치아관긴급방, 백산산.hwp
- 최초 등록일
- 2022.05.01
- 최종 저작일
- 2022.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中風失音
중풍으로 목소리가 안 나옴
論曰:喉嚨者, 氣之所上下也.
논의에서 말하길 후롱은 기가 위아래로 가는 곳이다.
會厭者, 聲音之門戶.
*會厭:epiglottis, 인두 하부에서 후두로 들어가는 입구에 뚜껑의 역할을 하고 있는 숟가락 모양의 연골(회염연골)로 해부학에서는 후두개라고 한다.
울대덮개라고도 하며 울대의 위 앞쪽에 있는데 주걱처럼 생겼으며 앞에서부터 뒤로 울대 안을 덮어주어 숨을 쉬거나 말할 때는 열리고 음식을 먹거나 토할 때는 닫기는 것임
회염은 음성의 문호이다.
其氣宣通, 則聲音無所阻礙.
기가 펴고 통하면 음성이 막힘이 없다.
若風邪搏於會厭, 則氣道不宣, 故令人失音;
만약 풍사가 회염에 잡으면 기도가 펴지지 않으므로 사람 음성이 나오지 않게 한다.
入臟, 則不能言語也.
5장에 들어가면 언어를 못한다.
羌活湯方
강활탕 처방
治中風失音不語
중풍 실음으로 말 못함을 치료한다.
羌活(去蘆頭, 兩半) 甘草(炙, 剉) 人參(各半兩) 附子(去皮臍, 一枚) 荊瀝 竹瀝 生地黃汁
*荊瀝: 말초리풀과 식물인 모형 Vitex negundo L. var. cannabifolia (Sieb. etZucc.) Hand-Mazz.의 줄기를 베어 덥힐 때 흘러내린 즙을 모은 것이다. 맛은 달고 평하다. 풍열사(風熱邪)를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기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경락을 통하게 한다.
노두를 제거한 강활 60g, 썬 자감초, 인삼 각 20g, 피제를 제거한 부자 1매, 형력, 죽력, 생지황즙
共七味. 先將四味剉如麻豆, 每服五錢, 入三件汁瀝同煎.
모두 7약미로 먼저 4약미를 마두 크기로 썰고 매번 20g을 복용하니 3약즙 거른 물을 넣고 같이 달인다.
溫服, 日三夜一.
온난하게 낮에 3, 밤에 1번을 복용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7, 정림, 성제총록찬요, 페이지 18-21
https://steemit.com/@imagediet
www.imagediet.co.kr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SspAjPMNkuJwwTeJ-Buw
https://www.instagram.com/3atzmus
www.upaper.net/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