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골반골절 CASESTUDY 간호과정 문헌고찰 간호진단2개 간호과정2개
- 최초 등록일
- 2022.05.01
- 최종 저작일
- 2022.01
- 2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1. 문헌고찰
1) 정의
2) 분류
3) 골절의 치유과정
4) 임상증상
5) 진단검사
6) 합병증
7) 치료
8) 골절대상자의 전반적인 간호
2. 본론
1) 응급환자의 건강상태 사정
2) 신체사정
3) 검사결과
4) 응급대상자의 약물치료 현황
5) 응급대상자의 처치현황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뼈의 연속성이 완전 또는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이다. 모든 골절의 병태 생리 기전과 간호중재는 골절의 부위나 형태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기능의 손상이나 기형이 발생될 수 있고, 장기적 부동을 요구하는 치료로 인해 합병증이 유발된다. 대부분은 낙상, 자동차 사고 등 외부의 과도한 힘에 의해 발생하지만 종양이나 골다공증 등 골조직의 병리적 변화로 인해 뼈가 약해진 경우에는 정상적인 활동 중에도 쉽게 발생한다.
2. 분류
골절은 X-선촬영이나 형광투시법에 나타난 골절부위의 모양이나 상태, 해부학적 위치 등에 근거하여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3. 골절의 치유과정
골절된 뼈는 새로운 골조직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치유과정은 4단계로 나뉜다.
1) 혈종 및 육아조직형성 (Hematoma and granlation formation)
- 골절 직후 골절부위와 인접조직의 혈관파괴로 출혈과 혈종이 형성
- 혈종은 골절 주변과 갈라진 골편 사이를 채우고 골절된 뼈의 말단에 혈액공급을 증가
- 24시간 이내 혈종 내의 혈액이 응고되면서 섬유아세포와 결합하여 섬유소 그물망을 형성
- 치유되는 동안 혈종이 재흡수되지 않고 변화하여 2~3일 내에 육아조직으로 성장
- 활발한 대사작용에 의해 괴사된 조직들이 흡수
2) 가골형성 (callus formation)
- 각종 무기질과 새로운 골기질이 유골 내에 축적되면서 정상의 뼈보다 크고 느슨한 가골 (연골, 골아세포, 칼슘, 인 등으로 구성됨) 형성
- 가골은 손상 후 2주경에 나타나고 X-ray를 통해 확인 가능
- 복합골절(개방성골절)이 아닌 경우는 손상 후 14~21일째 가골의 크기가 가장 크며, 계속 재형성됨
- 가골은 뼛조각들을 결합시킬 수 있으나 체중을 견디거나 긴장을 견딜 만큼 충분히 강하지 못함
참고 자료
아홉번째판 성인간호학Ⅱ - 수문사(윤은자 외)
서울아산병원, http://amc.seoul.kr/asan/depts/neo/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 골관절염(osteoarthritis), TKR
KIMS의약정보센터, www.kimsonline.co.kr
질병관리본부, http://cdc.go.kr/search/sEngine_new.jsp
드러그인포, www.druginfo.co.kr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search/sEngine_new.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