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챕터 2 나는 어디에서 살았고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22.05.01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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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월든 챕터 2 나는 어디에서 살았고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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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삶의 어떤 시기에 우리는 모든 자리를 집을 지으면 어떨까 하고 고려하는 데 익숙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는 곳에서 12 마일 이내의 모든 장소를 조사해보았다. 머릿속으로 나는 계속해서 모든 농장을 샀다. 다 사는 것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 가격을 다 알고 있었다. 나는 들 사과의 맛을 보고 농장주와 농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농부들의 모든 부지를 다녀보았다. 마음속으로 그가 제시한 가격에 사기도 하고, 어떤 가격이라도 상관없이 그에게 저장 잡기도 하고 심지어 그것보다 높은 가격으로 사기도 하면서 말이다. 나는 부동산 증서만 빼고 모든 것을 가진다. 나는 말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니까 그의 말을 증서로 한다. 내가 경작하고, 그도 역시 어느 정도까지는 그렇게 할 것이다. 충분히 누리고 나서 거래를 취소하고 다시 그가 농장을 경영하도록 그에게 돌려준다. 이 경험으로 인해, 나는 내 친구들에게 일종의 부동산 중개인으로 여겨지게 됐다. 내가 어디에 정착하든, 거기서 나는 아마도 살 것이고 나로부터 그 풍경이 따라서 뿜어져 나올 것이다. 자리(sedes)가 아니라면 집은 무엇인가? 시골에 자리를 잡으면 더 좋을 것이다. 나는 곧 개발되지 않을 것 같은, 내 집을 짓기에 적당한 많은 장소를 발견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을에서 너무 멀 거로 생각하나 내 생각에는 마을이 내 집에서 너무 멀다. 글쎄, 나는 거기서 살 수도 있다고 했고; 실제로 거기서 나는 살았다. 한 시간, 여름과 겨울의 삶을, 내가 어떻게 1 년을 날지 겨울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봄은 어떻게 오는지 보았다. 미래에 이 지역에서 살 사람은, 집을 어디에 짓든지, 그들이 예상해온 것이라고 확신했을지 모른다. 오후 한나절이면 땅을 과수원, 조림지, 목초지로 만들고 어떤 오크나무 또는 소나무를 문 앞에 심어야 할지 그리고 벼락 맞은 각 나무를 어디에 두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정하는데 충분하다. 그러고는 그냥 휴경지로 방치할 것이다. 사람은 그냥 둘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부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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