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 -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소개글

이 자료는 코로나19 이후 투자에 관한 과제 혹은 실전 투자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돈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1. 경제 위기 이후 소비의 주체별 투자 싸이클
2. 평소에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찾는 법
이 두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PPT입니다.
마지막 슬라이드에 발표 대본까지 첨부하여 내용 파악 혹은 발표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1) 주제 선정 이유
2) 시황

2. 소비의 주체 (경제 위기 후의 투자 싸이클)
1) 경제의 3주체
2) 정부가 돈을 쓰는 구간
3) 향후 전망 (발표자 의견)
4) 개인들이 돈을 쓰는 구간 (발표자 의견)

3. 돈이 흐르는 곳은 어디인가? (돈이 몰리는 곳 찾는 방법)
1) 돈이 흐르는 곳을 주목하자 (발표자 의견)
2) 주목하고 있는 돈이 흐르는 곳 (발표자 의견)

본문내용

저는 이번 주제를 경제의 3주체인 정부, 기업, 가계가 어떤 순서로 소비의 주체가 되는지와 08년도 경제위기, 이번 코로나사태를 비교해가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제위기가 터지면 가장 먼저 돈을 쓰는 곳은 정부입니다. 위기가 터지면 경기가 급격하게 악화되어 앞으로를 위해 기업과 가계 모두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때 소비는 정부가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이때 두가지 정책을 주로 사용합니다. 먼저 금리 인하를 단행합니다. 그래도 소비가 부족하면 양적완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기사를 보시면 미국의 경우 08년과 이번 코로나 때 모두 금리인하와 양적완화를 함께 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주식시장은 금융장세가 펼쳐지는데 금융장세는 중앙은행이 통화발행을 크게 늘리고 정부가 재정정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주가가 급반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경우 성장주에 돈이 몰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경제위기로 경기가 안좋아져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실적이 악화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돈들은 실적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경기가 턴어라운드 되었을 때 어디가 회복이 빠르게 나타날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바로 성장률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또한 금리가 인하되어 조달비용이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를 많이 진행해야되는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기도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