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인권문제, 인권침해, 그 대책
- 최초 등록일
- 2022.03.06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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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는 청소년 지도사 2급을 준비하면서 관련 과목을 사이버 강의를 통해 들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역시 사이버대학에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서울에서 고려대학과 연세대학원을 나오고, 현재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개인적으로 사이버강의를 통해 청소년지도사 2급, 한국어교원 2급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역시 사이버강의 및 시험을 통해 취득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강의한 경력이 있으며, 작문실력 및 문장 구성 능력, 자료 및 논문 등 작성능력이 뛰어나다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많이 올릴 것이니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목차
1. 시작하며
2. 사회복지사의 인권 문제(국가인권위원회 발표자료 참고)
3. 사회복지사 인권침해 최근 사례
4. 사회복지사 인권보호를 위한 대책
5. 마치며
본문내용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저임금·장시간 노동과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등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는 민간사회복지시설, 학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의 실태를 조사한 ‘사회복지사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인권위의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사회복지사는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오래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민간 협회, 재단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더욱 불합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 평균 노동시간은 주당 42.9시간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출근 시간 전이나 퇴근 시간 후로 약 85.3분 정도를 추가로 일한다고 답한 것을 고려하면 약 50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회복지공무원의 경우 주 49.5시간을 일하며, 출퇴근 전후 노동시간을 고려하면 약 60시간 근무해 사회서비스 전문직 중 가장 오랫동안 일하고 있다. 이는 노동자 평균 노동시간 44.6시간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