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2(실험1.전하와전기력_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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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목적
2.이론(예비보고서)
3.실험
4.토론

본문내용

1.실험 목적
“전하를 띤 물체 간에 작용하는 전기적 인력과 척력을 직접 경험해본다.”

2.이론(예비보고서)
[실험에서 사용되는 법칙&이론]

(1) 정전기 유도.

옆의 그림처럼 물체에 대전체를 가까이 했을 때,
자유 전자가 이동하여 대전체와 가까운 쪽에는 대전체 와 다른 전하, 먼 쪽에는 같은 전하가 유도되는 현상을 말한다.

(2)절연 파괴
절연물에 전압을 가할 때 어떤 전압값에서 갑자기 큰 전류가 흐르는 현상.
이때 큰 전류가 흐르며 발생하는 빛이 전기 스파크이다.

(3) 옴의 법칙.
: 전류는 전압차에 의해 발생하며 이는 전압을 저항으로 나눈 값으로 나타낼 수 있다.

(4) 쿨롱의 법칙.
전하의 밀고 당김이 곧 전기력이다. 이 전기력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쿨롱 법칙)
이때 은 단위벡터이고 이다.
전하의 부호가 같으면 힘은 단위벡터의 방향이고, 부호가 반대이면 반대 방향이다.

(예비보고서)

1. 같은 전기를 띤 물체는 서로 밀어내고(척력) 반대의 전기를 띤 물체는 서로 당긴다고(인력) 한다. 그런 현상을 직접 본 적은 언제인가?

A. 인력이 나타난 현상에는 자를 머리카락에 문지르면 자와 머리카락이 붙는다.
또 풍선을 머리카락과 마찰하여 천장에 던지면 천장에 붙는다 등이 있다.

척력이 나타난 현상에는 풍선을 머리카락과 마찰시켰을 때 마찰된 머리카락끼리
서로 밀어내어 머리카락이 뜬다. 자기부상열차에서 열차가 뜨는 현상 등이 있다.

2. N극과 S극을 가진 자석은 쉽게 구할 수 있는데, +극이나 –극을 가진 물체는 왜 쉽게 구할 수 없을까?

A. 물체들은 일시적으로 +극이나 –극을 가지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상태는 매우 불안정하다.
모든 물질은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가려는(전기적으로 중성을 되려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극/-극을 가진 물체는 시간이 지나면 전기적 중성이 되기에 +극이나 –극을 가진(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물체는 쉽게 구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