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계산이론] 앨런메티슨튜링 조사하기
- 최초 등록일
- 2021.12.29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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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충남대 계산이론] 앨런메티슨튜링 조사하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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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애 :
1912년 6월 2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남
1954년 6월 7일 만 41세의 나이로 영국에서 사망
요약 : 영국의 천재 수학자이자 공학자, 튜링머신의 구현과 2차 세계 대전 당시 애니그마를 해독하는 업적을 남겼지만 동성애 관련 문제로 앓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유년 시절 튜링의 에피소드 – 기계를 만지게 된 계기 (추측)
앨런 튜링의 부모는 원래 영국령 식민지 인도에서 그를 가졌지만, 자식만큼은 영국에서 키우려는 마음에서 영국으로 돌아와 1912년 6월 23일 런던에서 앨런을 낳았다. 그러나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아직 근무가 끝나지 않아 어머니와 함께 다시 인도로 건너갔고, 앨런은 형 존과 함께 퇴역 대령의 집에 맡겨졌다. 그 뒤로 부모는 인도와 영국을 오가다가 마침내 1916년부터 어머니가 영국에 장시간 머물며 아들들을 키웠다.
이렇게 부모와 계속 붙어서 생활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튜링은 무척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재능과 지력을 보였다. 하지만 학창시절에는 너저분한 외모에 말을 더듬고 영어와 라틴어를 몹시 싫어하는 외곬의 괴짜였다. 또한 평생을 맞춤법과 글쓰기로 고생했고, 언제든 왼쪽이 어디인지 확인하려고 왼 엄지에다 빨간색 점을 칠해두기도 했다. 이런 그도 수학에서만큼은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미적분에 대한 초보적 지식도 없이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었을 뿐 아니라 난해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단순히 이해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책을 읽으며 아인슈타인의 운동법칙을 독자적으로 추출해내기도 했다.
15살 때는 수학적 재능이 빼어난 ‘크리스토퍼 모컴’이라는 친구와 친하게 지냈는데, 둘은 힘을 합쳐 엄청나게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2년 뒤 모컴이 결핵으로 숨지자 튜링은 깊이 낙담했고, 이때부터 필생의 과제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인간의 지능을 기계에 넣어두는 방법을 고안하는 일이었다. 모컴의 죽음으로부터 튜링은 뇌에 있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연구를 시작하게되었다
참고 자료
https://namu.wiki/w/%EC%95%A8%EB%9F%B0%20%ED%8A%9C%EB%A7%81
https://blog.naver.com/jsh5229/22163050539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4161&cid=59014&categoryId=59014
https://ko.wikipedia.org/wiki/%EC%95%A8%EB%9F%B0_%ED%8A%9C%EB%A7%8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270502&cid=51173&categoryId=5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