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낙원의 밤' 비평문
- 최초 등록일
- 2021.09.11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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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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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아르물, 즉 필름누아르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했던 어둡고 거친 성향의 영화를 의미한다. 필름누아르는 주로 어둠과 도시를 배경으로 폭력, 범죄, 부패, 살인 등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다. 누아르 장르의 영화인 <낙원의 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느 조직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한 보복성으로 가족들이 죽고, 이를 복수하고자 보복을 가한 가해자를 살해하면서 조직 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결국에는 이를 또 복수하고자 하는 보복을 막기 위한 세력 간의 다툼이 일어난다. 이러한 스토리 흐름 속에서 두 조직의 희생양이 된 남주인공 태구와 시한부 인생을 사는 여주인공 재연을 등장시킴으로써 극의 전개가 진행된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작품의 연출과 극의 전개 및 등장인물들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Vstar. “‘낙원의 밤', 왜 제주도인가? (feat.박훈정 감독) | 차승원.엄태구.전여빈” Online video. Youtube, 20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ljs17uYt2_k&ab_channel=Vstar.
원일훈. (2017). 2000년대 한국 필름누아르에 나타난 남성성. Archives of Design Research, 30(3), 127-140.
“[콘텐츠뷰]'신세계'+'마녀'='낙원의 밤'?.” BLOTER 블로그. 2021년 4월 13일 수정, 2021년 6월 7일 접속,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413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