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전해질
- 최초 등록일
- 2021.08.08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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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체전해질이란?
2. 고체전해질의 종류
3. 전고체 배터리 장점
4. 전고체 배터리 단점
5. 전고체 배터리 미래
본문내용
1. 고체전해질이란?
고체전해질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체상태에서 이온의 이동에 의하여 전류를 통할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배터리 양극과 음극 간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고체로 쓰는 배터리를
전고체 배터리라고 하는데 현재 삼성전자 외 많은 국내기업이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기술로 꼽으며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
2. 고체전해질의 종류
산화 지르코늄, 나트륨 알루미나, Agl, RbAgl 등이 있다.
고체 전해질은 무기 고체 전해질(황화물계, 산화물계), 유기 고체 전해질(폴리머)로 나뉜다. 이 가운데 황화물계 전해질의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황화물계는 리튬이온전도도가 높고, 전극과 전해질 간 접촉 계면을 형성하기 용이하고 기계적 강도와 기계적 유연성이 좋다. 그러나 수분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공기 중 안정성이 취약하고 대기 중에서 불안하면 대량 생산이 어렵고, 셀 제조 공정에서 실내 습도 제어가 매우 중요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