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1학년 교양 과제] 나의 장점 100가지와 장점인 이유, 장점을 쓰며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21.08.02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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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의 장점 100개
2. 장점 100개 작성 후 느낀 점
본문내용
1. 저는 000이라는 중성적인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 부모님께서 성 관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중성적인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중성적인 이름이라 흔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쉽고 이름으로 성별을 가늠할 수 없다는 점이 매력 있습니다.
또한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 같은 이름이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2. 저는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유: 저는 웃을 때 양 볼에 보조개가 생겨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3. 저는 타인의 장점을 잘 찾습니다.
이유: 나이, 학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어떤 면에서 저보다 우수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따라서 타인을 보면 배우고 싶은 점을 찾곤 하는데 그런 시선으로 타인과 대화하다보면 장점이 잘 보입니다.
4. 저는 길가에 핀 들꽃처럼 작고 하찮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압니다.
이유: 화려한 장미나 짙은 향기가 나는 프리지아 같은 꽃도 아름답지만 아스팔트 사이에서 자라는 민들레나 작고 평범한 들꽃들을 보면서도 감동을 느낍니다.
5. 저는 남이 베푼 것은 기억하고 제가 베푼 것은 잊어버립니다.
이유: ‘준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라’이것이 저의 좌우명이기 때문입니다.
준 것을 기억하면‘나는 이만큼 줬는데 왜 저 친구는 나에게 아무 것도 베풀지 않지?’라고 계산하게 되고 받은 것을 잊어버리면 저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친구가 또 다른 호의를 베풀 마음이 사라질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것만 기억해도 꽤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6. 저는 상담을 잘 해줍니다.
이유: 얼마 전 다이어리를 쓰는 친구가 자신은 그림을 못 그려서 다이어리를 꾸미기 힘들다고 토로해서 넌 글씨를 잘 쓰니까 글로 채워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대답하니 친구가 저와 대화하면 고민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말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